CAFE

댓글

뒤로

“사죄도 받지 못하고”…근로정신대 피해 첫 고발 박해옥 할머니 영면

작성자산들강숲| 작성시간22.02.18| 조회수37|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들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고인은 생전 자신이 피해자이기도 했지만
    일제가
    어린이들을 노역에 동원했다는 점을
    크게 분노했다.
    이국언 시민모임 대표는
    “고인은 항상 ‘치욕스러운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반드시 미쓰비시는 사죄하고
    그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본문)
  • 작성자 단군10 작성시간22.02.1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