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 쇼와편) ―제40화― 소거된 전쟁범죄인
2022-02-22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47
ユダヤ問題のポイント（日本 昭和編） ― 第40話 ― 消去されている戦争犯罪人
2022/02/22 seiryu
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 쇼와편) ―제40화― 소거된 전쟁범죄인
2022-02-22 seiryuu 번역 오마니나
코로나 백신은 말할 것도 없고, 유전자 변형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기술의 뿌리를 더듬어가면, 베트남전쟁의 고엽제를 만나게 됩니다.
베트남전쟁에서, 베트콩 정글에 숨어 은밀하게 전개하는 게릴라전법에 애를 먹은 미군이, 일단 정글을 파괴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대량의 고엽제를 뿌린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이 고엽제라는 맹독약이, 베트남의 일반민중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숱한 비극을 낳았는가... 심지어 미군 조차도 그 피해를 당했습니다. 너무나 잔혹하고 비열한 작전을 실행에 옮긴 미군, 이 잔혹하고 비열한 작전이, 결국은 현재의 코로나 백신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누가 있었는가?
미군의 무차별 대량 고엽제 살포의 원형은, 태평양전쟁의 와중에서 일본에 대한 무차별 융단폭격에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폭탄과, 종이와 나무와 흙으로 만든 일본의 민가를 효율적으로 모조리 불태우기 위해, 소이탄이 빗발치듯 투하되었습니다. 이로써 가옥이, 거리가, 사람들이 모두 불타고 파괴되었습니다. 베트남전에서는 소이탄을 고엽제로 대체했을 뿐입니다. 이로써 베트남 정글이, 사람들이 살해당하고, 사람들의 삶과 환경이 파괴되었습니다.
태평양전쟁에서의 일본에 대한 무차별 융단폭격(원폭투하도)과, 베트남전쟁에서의 고엽제 살포는 동일한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명백한 전쟁범죄이며, 게다가 그 전쟁범죄를 전혀 문제삼지 않았던 것이, 현재의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런 배경에는 누가 있었을까?
정글을 고사시키고, 농경지를 괴멸시키기 위한 고엽제를 제조한 것은 몬산토사입니다. 그리고, 몬산토사는 록펠러 산하의 기업이었다, 이런 사실을 지적하면 대략적인 추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seiryuu)
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 쇼와편) ―제40화― 소거된 전쟁범죄인
도쿄재판의 최대 문제점
1946년(쇼와 21년)5월 3일부터 1948년(쇼와 23년)11월 12일에 걸쳐,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 이하 도쿄재판이라고 표기)이 행해졌습니다. 이것은 일본이 점령당한 상황하에서 전쟁범죄인을 심판하는 재판이었는데, 도쿄재판의 경우는 일본의 A급 전범용의자가 그 대상이었습니다.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의 모습
저도 오해했었습니다만, 전범은 A급, B급, C급 3단계로 나뉘어, "A급 전범=평화에 대한 죄", "B급 전범=(통상적인)전쟁범죄", "C급 전범=인도에 대한 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A급이 가장 죄가 무겁고, B, C는 죄가 가벼워질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A, B, C로 구성된 전쟁범죄의 분류는, 죄의 경중을 나타내는 분류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도쿄재판에서 A급전범으로 기소된 28명 중 7명이 사형되었으므로, A, B, C의 분류가 죄의 경중을 나타낸다는 오해가 확산된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쿄재판은 역사상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쿄재판은 태평양전쟁을 총괄하는 재판이었기 때문입니다.총괄이 다음의 진로를 결정합니다.즉, 도쿄 재판이 그 후의 일본, 그리고 미국의 진로를 결정지었다, 라는 말도 성립합니다.
따라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지만, 더욱 중대한 점을 지적하면, 도쿄재판은 대단히 결함이 있는 재판이었다는 점입니다.그 최대의 문제점이란, 도쿄재판에서는 진짜 악랄한 전쟁범죄인이 전혀 그 모습이나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다, 여기에 도쿄재판의 최대 문제점을 집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재판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진정한 전쟁범죄자는, 죄에 대한 처벌 이전의 단계에서 태평하게 특권생활을 누리고, 그 후에도 권력자나 지배자로서 지상세계를 움직이고, 그것이 역사로서 새겨져 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재판의 대상에서 배제되었던 진정한 전쟁범죄인은 누구인가?
그 진짜 전쟁범죄인들의 극히 일부분은, 제38화에 소개한 이와나미 서점의 '시작되고 있는 미래 새로운 경제학은 가능한가'의 p12의 우자와 박사의 이하의 이야기 중에도 나타나 있었습니다.
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 쇼와편)―제38화― 팍스 아메리카나의 실체
2022-02-08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42
맥나마라가 세운 계획이 최초로 대규모로 실행에 옮겨진 것이,1945년 3월 10일의 도쿄 대공습이었습니다.변두리를 중심으로 완전히 불바다가 되어, 하룻밤 사이에 8만 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고, 5만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30만 채에 가까운 가옥이 소실되는 대형참사가 빚어졌다. (일본폭격은) 그 후, 확대되어, 일본 전역의 주요 도시를 휩쓸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자폭탄투하라는, 지금까지 인류가 저지른 최대의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한참 후가 되어, The Fog of War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맥나마라는 당시의 일을 회상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르메이 소장은 '만일 우리가 이 전쟁에 졌다면, 우리는 전쟁범죄인으로 처형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아마 저도, 전쟁범죄인이 될 일을 했었습니다."(기무라 타로『도쿄신문』2009년 7월 11일)
https://www.youtube.com/watch?v=hOCYcgOnWUM
전범에게 수여된 훈일등(勲一等)훈장
전쟁범죄자는 일본 등의 추축국측에도, 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측에도 어느 측에나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그렇습니다만, 특히 미국 내에야 말로 악랄한 전쟁범죄인은 있었습니다(그 악랄한 인간들 이상으로 악랄한 것은, 그 배후에 있던 화이트 로지의 대사나 우주인 그룹이기는 합니다만….)
도쿄를 비롯한 일본의 도시대공습에서의 민간인 대살육, 원폭투하에 의한 민간인 대살육, 이것들은 분명히 전쟁범죄로서 무도한 대죄입니다.
미군에 의한 도쿄 대공습으로 도로에 쓰러져 있는 소사체(아사쿠사 하나카와도) 장주신문 [Public Domain]
그러나 도쿄재판은, 전승측인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국 측의 패전국인 일본에 대한 재판입니다. 이 도쿄재판의 구조는, 재판하는 측과 재판받는 측으로 뚜렷하게 일방적으로 양분되어, 재판하는 측은 결코 재판받지 않습니다.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이, 도쿄재판의 이 구조자체에 처음부터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자와 박사의 말에 나온 맥나마라는 훗날 미국의 국무장관이자,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일본폭격 임무를 맡았던 사령관 커티스 르메이 소장의 지휘 하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맥나마라는 "진실을 인정한다"는 제대로 된 부분을 남긴 인물로 보입니다.
로버트 맥나마라
커티스 르메이
이것에 대해 르메이, 르메이 소장(당시)은, 도쿄대공습의 실행자이자 원폭투하의 책임자이며, "모조리 죽이는 르메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입니다. 이 인물에 관해 『시작되고 있는 미래, 새로운 경제학은 가능한가』의 p14에서 우치하시씨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르메이는, 완벽에 가까운 무차별 융단폭격을 정당화하며, "우리는 종이와 나무와 흙으로 된 민가를 폭격한 것이 아니다.그 집 안에서 일본인은 무기를 만들고 있었다.우리는 적의 군수공장을 파괴했다"고 회고했다고 전해집니다.
르메이는 억지로, 명백한 전쟁범죄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또한, 르메이는 원폭투하에 대해서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전쟁범죄, 그리고 살육한 상대방에 대한 반성이나 후회의 마음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르메이가 1964년 12월에 일본에 왔을 때, 당시의 일본정부로부터 훈일등욱일대수장(勲一等旭日大綬章)을 받았습니다.훈장을 받은 이유는 "항공자위대의 육성에 크게 공헌했다"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일본정부는 사토내각, 사토 에이사쿠 수상은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이며, 르메이를 서훈하자는 추천인으로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수상의 아버지인 고이즈미 준야 방위청장관이 있었습니다.우치하시씨는 다음과 같이도 말했습니다.
도쿄도, 나고야도, 오사카도, 고베도, 그리고 원폭까지. 그렇게 말했는데, 사람을 죽였는데, 훈장을 준단 말인가?"며 절규하던 어느 노인의 노성을 저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전쟁범죄자의 정체
무수한 일본의 민간인을 "그런 줄 알면서 살육"한 명백한 전쟁범죄는, 처음부터 전혀 문제로 삼지도 않고, 그 본인에게도 반성도 후회도 없다.
더구나 그 전쟁범죄자가 책임을 추궁당하기는 커녕, 거꾸로 무수하게 자국민을 살육당한 측의 정부가 훈장을 수여하며 칭송하는, 이 모순이란….
이런 도착적인 행태가 미국과 세계에 대체 무엇을 가져올지...그 후의 역사가 웅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 중의 미군
"베트남전, 이란・이라크전, 걸프전, 911테러, 이라크전…이것들은,미국이 상대국이나 세계의 민중을 속이고, 획책한 전쟁입니다. 일반민중을 잔혹한 무기로 학살한 전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쟁은, 전쟁범죄가 자신들에게 물리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전혀 비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찬사를 받는다는 동일한 맥락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또한, 자국민에 대한 전쟁범죄가해자에게 훈장을 준다라는 도착된 일본정부의 유전자가, 자국민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우선 원폭에 의한 피폭자는, 그 피폭이라고 하는 현저한 고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미국측으로부터의 실험대상인 모르모트가 되었습니다. 피폭의 고통뿐 아니라, 실험동물로 여겨진 인간의 존엄성 마저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험동물이 된 것은 원폭피폭자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거의 모두가 그렇습니다. 각종 다수의 백신접종, 엑스레이 검사 등의 실험동물로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미국을 근성으로 하는 지배자에 대해 일본정부는, 자국의 민중들을"희생물"로서 내보내기도 합니다.일본에서 글로벌리즘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것은 고이즈미 정권에 의해서 였습니다. 글로벌리즘이란 폭력을 바탕으로 민중을 속이고, 민중으로부터 철저히 부를 강탈해 나갔다는 것은, 제38화에서 이미 살펴 본 바와 같습니다.
사토 내각에서 르메이에 대한 서훈을 각의결정에 동석해, 르메이에 대한 서훈을 강력히 추천한 고이즈미 준야의 아들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그가 다케나카 헤이조와 함께 "그렇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국의 지배자들에게 일본민중을, 그 부와 건강, 생명을 빼앗도록 내밀었던 것입니다. 동료를 팔아 희생으로 내모는 "로나메시(牢名主)"와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로나메시: 에도시대, 동료 죄수를 단속하도록 선출된 고참 죄수; 감방장)
이번 글에서는, 애초부터 문제로 삼지도 않고, 오히려 훈장까지 받은 전쟁범죄자로, 르메이라는 인물의 사례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전쟁범죄자로서 르메이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많이 있는 하인 중의 하나에 불과하니까요.
하인을 사역시키는 진짜 전쟁범죄자는, 전쟁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온 자들입니다. 전쟁에 무기는 당연히 따르는 법이지만, 그것과 마찬가지로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은 약물, 마약입니다. 무기를 팔고, 마약매매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자들, 그들이 전쟁범죄자이며, 그들은 움직이는 것은 전쟁을 위한 돈을 빌려주어 떼돈을 버는 자들입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tag=seiryuu
[이전 기사]
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 쇼와편)―제39화― 황금을 둘러싼 공방전
2022-02-15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45
[관련 기사]
GHQ(연합군사령부)에 의해 말살된 역사
2020年12月11日 nihon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262
★ FRB 설립·세계금융대공황으로 나치스 대두, 원폭투하와 일본의 패배·점령, 동서냉전을 거쳐 대 테러전쟁으로(2)
2019年4月2日 Shiragami Hiromi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59
세상에 전범 국가가 어디 있나. 패전국과 돈을 번 소수가 있을 뿐
2015.03.22. http://cafe.daum.net/flyingdaese/TC7H/1836
"알아서는 안되는 은폐된 일본지배의 구조" "일본전후사의 암흑"
矢部 宏治 2017.08.06.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780
일본이 "전쟁범죄국가"였던 것이 아니다
2016年12月14日 水曜日 Kent Gillbert https://cafe.daum.net/flyingdaese/SdB9/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