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일제강점기 거리? ‘악몽’ 떠올리는 이들 있다 작성자산들강숲| 작성시간22.03.11| 조회수8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산들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1 “노동당사 앞에 조성됐던 일본인 거리는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인과 친일 지주가 살던 곳이다.철원근대문화거리는 일제강점기 화려했던 시가지의 주요 건물을 재현해 눈요깃거리로돈 몇푼 벌어보자는 천민자본주의적인 발상”이라며“왜색거리를 복원하면 이곳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 비판했다..(본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