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우리 역사 되찾기] 중국의 역사 만들기와 대한민국 2025.02.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29022?sid=103 중국의 이런 역사공정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나라는 한국이고, 이에 맞서는 전사(戰士)가 되어야 할 집단은 한국 역사학계이다.
그러나 한국 역사학계는 중국 역사공정의 한국 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동이족 문명인 홍산문화를 부정하고, 단군조선의 역사와 그 강역을 축소 또는 부정하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진핑은 여전히 중국의 국가주석인 가운데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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