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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에 대한 나름의 분석

작성자파크세븐|작성시간26.06.10|조회수89 목록 댓글 2


사람이 한쪽 의견만 들으면 편향된다

지금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까지 들춰서 진행되어온 사건들을 다시 원인과 결과와 파급효과를 끼워맞추어 보는 중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작금의 선관위 부정.부실 사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인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그 부실의 규모가 너무 커서 다분히 의도적인것 같다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여당의 일에는 어떤일이든 무조건 편들거나 입꾹닫하던 유명한 방송사까지 선관위의 부정을 암시하는 기사를 갑자기 만들고 있다.

잠실 청년들의 처절한 구호를 나몰라라 하는 그들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한 것이다

시위대에서 시민으로 바뀌더니 이젠 유권자란다.

뭘까... 뭐가 이런 변화를 일으키나

사실 재명통 입장에서 지방선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의 주요세력은 과거 문재인을 추앙하던 친문파 세력들 즉, 요즘 말로 문조털래유 가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고 친문의 가신들이면서 가칭 친명이라고 스스로 나발을 분다.

속내는 재명통을 못죽여서 안달난 문재인의 클론들이다

대부분 공천받은 시장 군수 구청장 도지사 들은 대부분 이들이 공천한 인사들이다. 또 이들이 향후 민주당의 주요 세력들로 성장하고 대권후보가 여기서 나온다.

말인즉, 같은 민주당 간판은 달고 있지만 친명 새력과는 경쟁관계에 있는 자들이고, 이들의 성장은 결국 재명통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가 되고, 잠시 움츠러들었던 수박(문조털래유)들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당권을 흔드는 주역으로 재등극 할 것이다.

지금이야 친명탈을 쓰고 있지만 대통령 임기말이 되면 상전행세를 톡톡히 할 사람들이다

따라서, 재명통은 어쩌면 이번 부실선거 사태를 극한으로 몰고가서 민주당 내부를 쇄신할 수 있는 찬스로 사용하는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지 않을까 싶다.

선관위의 몸통을 이재명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민주당의 선거 시스템은 2002년 전자개표기 도입으로부터 시작됬고, 그 시스템의 완성은 문재인때 제대로 효과를 입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의혹인데, 2017년 민주당 경선 투표에서 토론회를 압도적으로 이기고도 문재인에게 석패한 이재명이 그 조작의 피해자라는 설 또한 존재한다.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이 수개표를 강력히 주장했지만 대부분 친문에 줄을선 민주당 지도층은 요청을 묵살했다.

2025년 대선에선 솔찍히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대항마가 다른 후보자 중엔 없었다.

대통령이 된 이재명이 자신을 그토록 죽이려고 했던 친문세력의 인큐베이터인 선관위를 보호하기 위해 힘써줄까?

잠실 재선거 요구에 대한 입장 차이가 극명하다

민주당 정청래
= 재선거는 고민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재명 통
= 민주주의적 감수성이 부족했다.
검토하겠다.

똑똑하고 조조같은 냉철함과 사악함이 있는 지금의 이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국민에게 신임도 얻고
또 여당을 붕괴로 몰아넣치도 않으면서
과거 자신을 그토록 괴롭혔던 세력들을
물갈이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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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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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구리(강원) | 작성시간 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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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다같이 | 작성시간 26.06.11 영상 제한 됐어요. 링크.주소 좀 다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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