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36- 따이스린(大石林) 내의 연못 검봉지와 샤니족 여인들
대석림 큰 바위에서 다시 모퉁이를 도니 자그만 연못이 나타나는데 여기가
검봉지라.........
바위들로 나뉘어져 그 모습은 오묘하다만 물이 고인 관계로 녹조가 든게
아쉽다.
그래도 바위틈으로 한바퀴 돌아 들어가니 오밀조밀한게 바위의 변화가 기묘
하여 볼만하다
물을 바깥으로 흘려보내는 수로를 만들어 새 물을 채운다면 더 좋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길을 돌아 나오니 다시 만나는 예쁜 옷을 입은 샤니족 여인들....
검봉지를 벗어나 밖으로 나오니 여기 자그만 광장에서 샤니족 남녀들이 악기를
울러메고 춤을추는데...
이곳을 지나니 이번엔 큰 광장이 나오고 대규모 공연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신혼여행을 온 것일까? 리본과 꽃으로 장식한
자동차를 본다.
다시 호수가 나타나고 잉어들이 뛰는데 정자의 모습이 볼만하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허성권의 세계 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