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6-31운남성 투어 29,30 호도협 트래킹
리쟝고성 아침조식 식사후 9:15 전용차로 호도협으로 이동합니다.
리쟝은 밤새도록 비소리가 들리고 아직도 비가 내립니다 호도협 현지에 연락하니 그쪽도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오늘 옥룡설산 가는 사람들은 엄청고생하고 아무 풍경도 못볼건데 우리팀은 어제 좋은 날씨로 옥룡설산 투어 정말 날씨운이 좋았습니다.
중국식 조식으로 간단한 조식을 합니다 : 소용포 교자 계란 쌀죽
조식식당
공장에서 만들어온 소용포가 아니고 직접만든 소용포와 교자라 맛이 좋습니다
리쟝시내에서 빠져 나오는 길도 많이 막힙니다
오늘 호도협 날씨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호도협 도착후 짐을 보관소에 맡기고 트래킹 출발 할려는 순간 마부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호도협 풍경구가 폐쇄되어 입장불가라고 합니다. ㅎㅎ
마부가 표사지 말고 빨리 이전의 트래킹 길로 이동하라고 합니다 좀있으면 직원이 그쪽 길도 봉쇄할거랍니다.
이전의 트래킹 코스 길로 이동해 산을 올라가니 마부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말을 타고 나는 걸어서 산을 넘습니다. 비는 계속해서 내립니다 . 11년 운남성 투어중 세번정도 호도협에서 비를 맞았는데 그 세번중 오늘이 비를 가장 많이 맞은 날입니다. 11년 동안 비교적 날씨운은 좋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시간 걸어서 산을 넘어 나시객잔에 도착합니다.
지난 5월 한국 고향 방문과 6월 사천 성도 여행으로 트래킹을 안하다 하려니 힘이 듭니다.
강우량은 많지 않으나 우비를 입고 걷는 것이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비를 맞아 옷이 젖은 것이 아니라 우비를 입고 산을 오르니 땀이나서 옷이 흠뻑 젖습니다.
나시객잔 도착하니 이제 땀이 식어서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준비한 옷을 껴 입으니 괜찮습니다.
나시객잔에서 한시간 늦은 2시쯤에 점심식사를 하고 손님들은 말을 타고 28밴드를 오르고 나는 역시 걸어서 오르며 사진을 찍어 줍니다.
중간쯤에 손님이 걸어서 오르겠다고 저보고 말을 타라고 합니다. 이런 행운이...
말을 타니 편하기는 한데 물먹은 나무 잎사귀와 풀들이 바지를 흠뻑 적십니다. 신발까지 완전히 ㅎㅎ
불행중 다행으로 가끔씩 구름이 산 아래 금사강 굽이를 열어주어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건너편 설산 매말랐던 계곡은 폭포를 만들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걸어오면서 산속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찍어봅니다
산아래 상호도협 주차장 쪽을 보니 풍경구가 폐쇄되어 차가 한대도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후 5:30 차마객잔에 도착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빗줄기가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방배정후 따뜻한 물로 씻고 뽀송뽀송 새옷을 입으니 살것 같습니다.
손님 6명이 닭 3마리를 드시고 나는 피자를 먹습니다. 피자가 맛있는지 다들 하나씩 맛을 보십니다. 이 깊은 산골에 피자가 있다니 하시면서 ㅎㅎ
나는 10년동안 차마객잔 백숙을 먹다보니 이제 삶은 닭은 질려서 보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후라이드는 아직도 잘먹습니다.
그런데 뒤에 여행사 팀이 날이 어두워져 식사가 끝나도 아직 도착하지 않습니다 .
밤11시넘어 도착한거 같습니다 후에 들어보니 리쟝오는 항공이 딜레이 되었답니다.
오후5시에 호도협 도착해서 밤 11시에 차마객잔 도착 완전 비오는 산길 야간산행 사고없이 잘 도착한 것만도 천만 다행이고 거기에 비하니 우리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팀들은 메리설산 간다는데 그것도 우기철에 ... 그곳은 기본 해발 3200 이라 비가오면 더 춥습니다. 흐리고 비오면 경치는 하나도 없습니다. 날씨 운이 따라주길 바랄 뿐입니다.
30일 둘째날
내일 날씨는 어떨지 고민하며 잠들다 아침 7시 창밖을 보니 비가 오지 않습니다.
8시 조식후 9시 트래킹을 계속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걷히고 건너편 옥룡설산에서는 구름 장관을 이룹니다.
파란 하늘이 열리더니 중도객잔 도착부터는 따가운 햇살이 내리 비칩니다. 건너편 구름도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공연을 파노라마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바나나파이도 시켜봅니다.
중식요리가 지겨워 지실때쯤 고추장으로 비벼드시거나 바나나파이와 커피로 해결
관음폭포
열심히 트래킹중인 풍뎅이
중도객잔에서 중식후 폭포까지 다녀옵니다. 식사중에 여행사팀이 차로 많이 올라옵니다. 1박2일 트래킹이 아니고 당일코스로 차로 중도객잔으로 와서 점심먹고 폭포까지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여행일정을 길게할수 없으신 분이나 소노약자 분들에게는 쉽게 오실수 있는 코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트래킹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시면 1박2일 기본 코스를 가능하면 하실것을 권장합니다.
관음 폭포를 보고 나오는 길에 상호도협을 들러 강물까지 내려갑니다.
중국 여행사 호도협 투어는 상호도협 강물만 보는것이 전부입니다.
4시 전용차로 리쟝으로 가려고 탑승하니 비가오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날씨운이 좋습니다.
투어 마지막 저녁식사로 삼겹살과 된장찌게로 석식을 마치고 밤침대 기차를 타려고 리쟝역으로 갑니다
개표전 시간이 남아서 대합실의 안마의자에 앉아 30분 안마를 받습니다
큐알코드인식-시간선택-결재가 완료되면 안마가 시작됩니다
안마중에 손님이 안마기가 고장이나서 작동이 안됩니다
400-으로 시작하는 서비스센타로 전화를 합니다
좌석 코드번호를 알려주고 상황설명하니 빈좌석으로 가면 추가시간 안마를 해준답니다. 원격조정으로 추가시간 보상받습니다.
출발 30분전 기차 탑승후 보온병에 끓인물을 받습니다
중국은 끓인물 인심은 세계 최고입니다 어디를 가나 끓인눌을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찬물은 동북조선족과 한국인 외에 중국인은 마시지 않습니다.
4인실 침대칸 탑승후
4인실침대 약 230원
6인실 153원
호도협 트래킹 하면서 찍은 야생화입니다
운남성 투어 전문 여행 "한스투어"
1. 국민코스: 쿤밍 대리 려강(려강고성,수허고성) 호도협 샹그릴라
2. 메리설산 트래킹코스
3. 동티벳 야딩 트래킹코스
4. 2월 라평유채, 원양제전코스
문의
카톡/ 위쳇 ID: kunminghans
중국폰 :(86)137-6919-3773
인터넷폰 : 070-8690-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