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븐 갤러리

스위스를 가다.(로이커바트 온천, 레만 호반 몽트뢰, 치즈의 그뤼예르))

작성자임원규|작성시간14.08.14|조회수337 목록 댓글 0

로마 시대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로이커바트의 암봉들입니다. 

 

 

 

 

 

 

 

로이커바트의 아랫마을 로이커입니다.

포도밭이 엄청 많은 동네입니다.

 

 

 

레만 호반의 아름다운 도시 몽트뢰의 풍경들입니다.

여기는 프랑스와 가까워서 프랑스어권입니다.

몽트뢰를 비롯한  레만호 부근은 경치가 아름답고 기후가 좋아서

유명인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대표적 인물이 오드리 헵번, 챨리 채플린, 프레디 큐리 등입니다. 

 

 

 

 

 

 

영국의 뮤지션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이 레만호를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호수의 건너 편은 프랑스 땅입니다.

 

 

 

레만호반의 시옹성입니다.

프랑스식 성으로 몽트뢰 입구에 있습니다.

 

 

 

 

레만호반의 라보 지역 포도밭입니다.

라보 와이너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입니다.

 

 

스위스 치즈의 본고장 그뤼예르입니다.

중세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그뤼예르 마을 할머니들의 민속공예품 만들기

(일종의 실뜨기로 무늬가 고운 식탁보 등을 만듭니다.) 

 

 

 

 

 

 

 

그뤼예르 부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