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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기] 2026년 6월 14일 예배후기

작성자이신정|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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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신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예배후기가 너무 늦어져 죄송합니다. 해결해야 할 무언가에 집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어느덧 주말이 되었네요. 다음부턴 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은혜 작성시간26.06.20 제때에 예배후기 업로드 독려를 못해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만 ㅎㅎ
    이렇게나 풍성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넘넘 좋습니다~

    AI를 누구나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터 환경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더 많은 일을 더 짧은 시간에 더 유창하게 처리하는데도 이상하게도 시간은 점점 더 부족해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내용 없이 유창한 글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그 점이 당황스러운 면도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이신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서은혜 가슴이 철렁... 하게 해드려 송구하네요.^^ 하루 이틀 늦어질 수는 있어도 주말까지 늦어지는 건 좀 너무 했죠. 앞으로는 예배 후기부터 쓰고 다른 일을 하도록 할게요. / AI 덕분에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게 된 것 같지만, 이상하게 정신적으로 더 분주해지는 건 맞는 거 같아요. 결국 최종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인데 너무 많은 우회로를 거치면서 뭔가 풍성해진 듯 정신 없어지는 이상한 결과 말예요.^^ 계속해서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 같아요.
  • 작성자 박연옥 작성시간26.06.20 AI의 속도가 예전 수기에서 전산으로 바뀌는 과정보다 빠르게 발전되고, 쉽게 매료되는 점이 인간을 더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잠시, AI의 정보에 쉽게 빠져드는 나를 발견한다는 점이 참 우습고, AI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더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은혜 작성시간26.06.20 네. 넘넘 신기하고 빠르고 경이로운데. 뭔가 나를 바보스럽게 만드는 면이 있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신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예전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는데, 어느덧 그 바보상자 자리가 아주 작아지면서 다른 게 급속도로 치고 들어오는 거 같아요. 바보가 되지 않으면서 도구를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나누는 수밖에요. 늦은 후기인데도 잘 읽고 생각을 나눠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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