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의 예방 및 치료
저자 : 박석하
1. 낙상사고 예방법
여자분들은 갱년기를 지난 55세 이후부터는 확연하게 골밀도 저감에 의해 골다공증이 심해져 낙상 주의가 요한다.
더욱이 70세 이후 낙상 사고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쉽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
70세 이후 낙상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법이다.
첫째, 주로 생활하는 집 내를 지팡이로 이동하고 주로 다니는 곳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장치들을 여기 저기 설치한다.
뇌혈류 부족에 의해 평형 감각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는데, 특히 가만히 있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평형 감각 기관이 동작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잡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국가에서 지원을 받으면 비용도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다.
둘째,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면 바로 걷지 말고, 약 20초 정도는 쉬었다가 걷기 시작한다.
쉬는 동안에 목을 천천히 스트레칭하여 목 관절을 푼다.
나의 교육을 받은 분들의 경우, 두개골 근처 모두 풀어주면 효과적이다.
셋째 주로 새벽에 잠이 깨어 화장실에서 많은 낙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요강을 준비하여 새벽에 화장실을 가지 않도록 한다.
2. 낙상사고에 의한 증상과 우려되는 합병증
낙상사고는 젊었을 때는 주로 팔을 짚고 넘어지게 된다. 그래서 주로 팔목, 어깨 등 사지에 충격을 받게 된다.
물론 낙상사고가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두상을 입겠지만, 여기서는 그리 높지 않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 대해서만 논하겠다.
결국 좀 나이가 들었거나 평형 감각이 무뎌져 있는 사람의 경우의 낙상사고는 주로 뇌혈류 부족에 의해 뇌 기관 중에서 뇌혈전의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평형감각기관인 전정기관에 혈류가 안 들어가고 뇌혈전이 쌓이면 어지럼증을 호소하거나, 두통을 호소하거나 목 등이 막혀서 거북이 목 증상, 그리고 오십견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런 증상들의 기본 원인들의 가장 큰 원인과 메카니즘에 대해 설명하겠다.
주로 측목, 후목 등이 막히면 뇌혈류가 안 들어가고 뇌혈전이 쌓였어도 이를 못 끌어내린다.
평형감각기관에 뇌혈전이 쌓이면서 새로운 세포로 갱생을 못 시키게 된다.
그러면 자주 넘어지게 되고, 만성 피로감, 소화불량, 거북이 목, 오십견, 어깨, 팔 통증 등을 낳게 된다. 더 나아가 뇌경색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뇌경색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낙상이 되면 정형외과에서는 잘 못 움직이게 하면서, 고관절 골절과 심한 염증을 발생시켜, 요통을 낳게 된다.
치료를 하면서 못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하지정맥류, 하지근 파괴 후 불복구가 된다.
특히 나이가 많이 들은 사람의 경우 하지 근력이 파괴된 후에 복구가 되지 않으면 거의 반신불수 상태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요양병원 쪽으로 가게 된다.
결국 뇌혈류 부족이 낙상사고의 주 원인이 되게 한다고 볼 수 있다.
3. 낙상사고시 병원 치료와 동시 수행 치료 방안
낙상사고에 의한 고관절이 골절이 되면 큰 골은 체내 혹은 체외로 부목을 설치하고, 찢어진 부위가 크면 꿰멘다.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주의할 것이 있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부목된 곳이나 꿰맨 부위가 뒤틀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이것으로 다른 부위는 안 움직이게 되는데, 나이가 들었을 때에는 이것이 매우 위험하게 만든다. 결국 방금 말한 부위가 뒤틀어지지 않은 상황에 다른 부위는 움직이게 하고 인근 부위에 마사지를 통해 상처가 난 곳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 후에 병원에서는 상처가 잘 아물게 하기 위한 수액을 주사 등으로 투입하거나 소염제 투약을 시도한다.
고관절의 상처가 뒤틀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관절들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
노인의 환자라면 이것이 쉽지 않으므로 의사에게 잘 설명을 하고, 이 정도의 관절들은 움직여도 됩니까, 물어봐도 된다. 그 후 발가락 끝부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마사지를 하고, 관절들을 풀어주고, 심장에서 출발한 혈액이 고관절을 통해서도 다리 끝까지 잘 올 수 있게 해야 고관절에도 능히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할 수 있다.
상처가 직접 난 부위를 제외하고는 전신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해야 한다. 고관절 때문에 못 움직이게 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약 고관절 치료를 위해 안 움직인 상태에서 상처가 낳는다고 하더라도 하지 동맥경화에 의한 염증은 계속 증가하고, 근력이 약화되어, 추후 재활도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의사말만 듣지 말고, 진정으로 의사가 말하는 것을 참고하면서 혈액순환을 잘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4. 낙상사고에 의한 병원 퇴원 후 재활 치료 방안
겉으로 상처가 아물고, 뼈가 어는 정도 붙으면 의사는 퇴원을 권유한다.
이 때 퇴원을 하더라도 걸을 수 있는 상태와 걷지 못하는 상태가 있다.
걸을 수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목발을 의지할 수 있는 정도라면 그 나마 좋은 상태로 양의사 및 한의사가 제시하는 대로 재활을 하면 된다.
그런데, 다리 근육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할 때 노인보행보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이용하면 매우 안 좋은 자세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운동을 겸하라고 해서 이 보행기로 과하게 걷게 되면, 고관절 및 허리, 목 등에 과한 압력을 제공하여 안하니 못한 재활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차라리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는 활동과 더불어 충분히 근력을 만드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즉, 충분히 재활이 되지 않았다면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생각보다 재활이 충분히 되지 못한 상태에서 열심히 걷는 분들이 있는데, 매우 위험하다.
이것을 잘못하면 완전히 고관절, 허리 축이 완전히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걷지 못하는 상태의 경우에 퇴원을 하라고 하면 보통 재활병원을 가거나 장기 요양병원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거는 고통의 시작이고, 장기적으로 집으로 가지 못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가족들의 면회가 줄어들면서 고독과 슬픔이 시작된다. 너무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걷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하체의 근력이 회복하기 곤란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 있을 때부터 근력이 너무 과하게 감소하지 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나마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 가족 중에 특히 젊은 자제분이 근처에 있으면서 병원에서 하는 재활에 만족하지 말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과 천천히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활 활동을 하기를 추천한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추후 책 집필에 자세히 하거나, 여건이 허락하여 자문을 받고자 한다면 별도로 알려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