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우대균이라 합니다.
금번에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 저에 대한 생각과 후배님들대한 글을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8월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일명 코스모스라고 하지요..
졸업 및 진로에 대한 걱정을 동시에 꺼 안고 실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부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실습도 부천에 있는 고등학교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교생 신청기간이 지났다고 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모교생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받아주셔서 4월에 실습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4월에 실습을 다녀왔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의 학생들도 많이 나와있었더라고요.
학벌은 다들 출중했지만 그런 핸티켑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얼마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학생들과
잘 융화 할수 있는 능력이 가장 더 학교에서는 바라는 교생선생님이였다 생각합니다.
둘째주 부터 참관 수업을 들어갔으며 저는 전공이 화학인지라 모든 과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수업을 모두 참관하며 돌아왔습니다. 사립형 고등학교라서 내가 다녔을깨 선생님들이 대부분 계셔서 실습하는 동안 부담없이 선생님들과 대화하면서 참관을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셋째주 넷째주 부터는 직접적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교과담당 선생님은 6학급 18회를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셨습니다. 많은 긴장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마니 떨리기도 했고 첫 수업은 그냥 책읽듯이 하고 수업을 하고 나왔던 기억이 남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을 스스로가 느낄수 이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교생들을 평가를 받는 연구수업은 제가 직접했습니다, 전공이 화학이라서 실험 수업을 과학실에서 했는데. 밤늦게까지 실험 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학생들에게 기억되는 선생님으로 된거 같습니다. 또한 좋은 평가도 받아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연구 수업을 하는 모습을 학교애서 지원을 받아 직접 cd로 만들어 주셔서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된거 같습니다.
저의 경험은 더 많이 있지만 이것으로 다신하며 후배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순차적으로)
1) 일단 실습할 대상 학교를 선정하세요. 막연하게 가면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학교에서 추천하는 곳은 제외하고 스스로 집근처로 가던데 할 경우에는 미리 학교를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사전에 말씀을 드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 학생들과 친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일단 첫주에는 학교에서의 일정대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수업을 안할 뿐이지 담당 학급의 학생들은 늘 마주치게 될것이고요. 아침에 같이 등교하고 기회가 되면 야간자율학습 까지 지켜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3) 예습과 복습 철저
막연하게 4주만 하다오면 되겠지보다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공부를 먼저하세요. 처음에 가면 담당 선생님께서 교과서랑 학습 자료응 주시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로 합니다. 수업시간 50분 이지만, 그 시간은 교생으로 교단에 선 선생님들에게는 중요한 시간이니깐요.
범위를 정해서 학습 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이름과 성격을 빨리 외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학생아' 부르는 것보다 '영희야","철수야"하고 불러주는 것을 더 좋아하 하는 요즘 아이들입니다.
4) 학생들의 질문에 모른다고 하지마세요.
절대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실 경우에는 다음에 알려준다고 꼭 입장을 분명하게 해주세요.
5) 기본예절 지키기
인사는 기본이고요 절대적으로 복장도 정장의 스타일을 불편하시더라도 입으셔요.
지각 결석은 절대 용납안됩니다. 특히 출결사항은 성적에도 반영되니까는요.
끝으로 가장 중요한건 모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제일로 필요합니다.
모든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인상를 주면서 좋은 실습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다들 잘하시겠지만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 써 이렇게 요약한번 했습니다.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 수업때 어느 여자반 학습을 들어가서 받은 선물이랑 일명 눈물의 쵸코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돠 연락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