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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권자현

[스크랩] [5월의 왈츠 - 청화/권자현]

작성자청화|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5월의 왈츠

청화 권자현 5월의 양산 호숫가 산수유, 벚꽃, 백목련 자목련 꽃비 하롱하롱 내려와 사랑의 향기 노래하는 푸르른 대지 화사한 철쭉꽃 축제 산책 나온 동네 사람들 상큼한 걸음 장단 맞추어 흥겨이 거닐고 거닐며 포근한 바람결 호수 눈부시게 반짝이는 윤슬의 그리움 타고 까만 물오리 자맥질 오르락 내리락 잔재주 부리고 봄날의 향연에 벌, 나비도 단꿈을 꾸며 꽃향기 머금고 두루두루 지휘하니 결고운 꿈의 왈츠 궁짝짝 궁짝짝 수변 공원 가장자리 청초한 창포꽃, 장미꽃 개화 서두르는 밀어에 이름모를 새들도 멋진 비상 창공을 향해 힘차게 휘날리네!!
이상현 07:18 누가 떨어진 꽃잎은 꽃이 아니라했던가요. 이렇게 아름답고 황홀한 것을, 아름다운 꽃잎과 4월의 왈츠가 한데 어울려 환상을 이루네요. 하지만 5월도 또 멀어져 가고 잔인한 세월은 또 6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제 밤거리를 나가 보았더니 거리두기 해제 탓인지 모처럼 활기가 넘쳐흐르는.... 사람사는 세상 같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청화님의 5월의 왈츠와 함께, 생동력있는 사회가 지속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변함없이 청화님의 글은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간필을 기원합니다. 상현 드림
청화-7
시보다 ~ 아름다운 나드리 오신 선생님!! 미흡한 시향에~ 감동과 감사로 언제나 성원하신 귀한 말씀에 고개숙여 😊 감사 인사드리며 이 아름다운 4월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랑~ 더욱 더 행복한 봄날을 누리시며~ 건안. 건필. 건승하시길 ~간구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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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해돋이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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