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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레 문학회 2026년 06월 16일(화)

작성자낭만대통령|작성시간26.06.16|조회수89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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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낭만대통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모두 이뻐요.
  • 작성자연꽃 | 작성시간 26.06.16 여울시인님 새로운 문우 영입하기까지 수고했습니다.
    회장님 친손자 수영선수 이야기에 아주 밝은 화색 보기 좋았습니다. 가끔 집안 이야기도 들려주셔요.
    제가 첫 시집을 발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제목도 선택 못했어요.
    그만큼 심사숙고해 집니다.
  • 작성자연꽃 | 작성시간 26.06.16 [첫 시집을 출간하면서]

    -박연식(월파)

    남의 시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아 머릿속에 100여 편 담아두고 때와 장소에 알맞은 시를 낭송하곤 하였습니다. 시 한 줄에서 위로와 힘을 얻었으며, 시를 듣는 상대방도 감동받고 공감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든 어느 날 시인협회 이사장인 이 길옥님의 문하생이 되었습니다.
    시란 무엇인지 시 공부하려던 그날의 그 기쁨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 충실하다보니 시를 짓는 공부에 충실할 수가 없었습니다.
    퇴직을 하려면 아직 오륙년은 남았을 때였죠.
    두 가지 일을 하려니 힘들어 자연히 시 공부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가 2014년 아시아 서석 문학으로 시 등단을 하고, 다니던 직장관계로 여러 해 동안 시 공부는 소홀하였습니다.

    2022년에 퇴직 후 김석문발행인님으로부터 박덕은 교수님을 소개받아 스승으로 모신지 5년이 흘렀습니다. 시를 공부하는 매시간 마다 지식이 샘솟고, 인격을 갖춘 모범생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웃과 호흡이 맞아서 삶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교수님께서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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