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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낭만대통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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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꽃 작성시간 00:05 new
교수님 생신이 음력 5월17일 그래서 가장 가까운 날, 바로 오늘 방그레반에서는 축하해드렸다.
사모님 비운집에서 혼자 계시는것이 가장 안타까운현실이다. 우리는 하루만이라도 즐겁게 축하해드리고싶다.
모두성의껏 준비했다. 나역시 가장중요한 금일봉, 최신 양말 두 켤레, 화장품셑, 커피랏떼, 충장로에서 준비하여 한참 더위에 준비해서 스터디까지 걸어오는데 ,
무지무지더웠다. 지난달 스승의날도 나는 금일봉드렸다. 적지만 드리는 내 마음 흐믓하다. 앞으로도 추석, 구정엔 용돈을 드릴것이다. 그레봐야 일년에 4번. -
작성자연꽃 작성시간 00:06 new
26,6,23 [ 조석으로 사랑하다] (시) 원본
- 박연식
회오리쳐 솟아오르는
따스한 숨결
찬란한 태양처럼
용기 주고
꽃들의 이름 부르면서
휘황찬란한 별자리
꿈 많던
뒤안길 짚어 볼까
저 젊은 꽃대에서
힘을 찾아 볼까
자식들 잘 키워 분가시키고
시집온 화분속 나무들
아들 같은 줄기, 손주 같은 새순
사랑하며 물주면서 키워 볼까
이제는 너희들밖에 없구나.
손으로 만지며 키울 수 있는 내 사랑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