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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작성자낭만대통령|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저자의 말

 

 김현승 시 연구에서 다뤄지는 시 감상은 월간지 [문학공간]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재했던 글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김소월, 박목월, 조지훈, 정지용, 백석, 김영랑, 윤동주, 박두진, 박용철 시인의 시들에 대한 감상글을 연재했고, 이어 다른 현대작가들의 시들도 알뜰히 감상하여, 연재하고자 한다. 여생을 이렇게 훌륭한 시인들의 시들을 감상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행복하다. 시 감상할 때마다, 시인들의 시 창작 솜씨와 다채로운 정신 세계를 만날 수 있어 경이롭다.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좋은 시인들의 시 세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 세상이 온통 시를 사랑하고 시 창작하고 시 감상하는 그날까지. 

                     - 낭만 가득한 서재에서 박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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