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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百花爛漫(백화난만)

작성자우천|작성시간07.04.22|조회수25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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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花爛漫春(백화난만춘)

百花爛漫四隣佳(백화난만사린가) - 백화난만에 사방의 이웃도 아름다워

加馥春光切友懷(가복춘광절우회) - 향기 더한 봄 경치에 벗 생각 간절한데

 

傾聽黃鶯鳴峽谷(경청황앵명협곡) - 노란 꾀꼬리는 협곡에서 울고

回看靑柳舞長街(회간청유무장가) - 푸른 버들은 먼 거리에서 춤을 춰요

 

樂人抱瑟翻羅袖(악인포슬번라수) - 악인은 거문고 안고 비단소매 나부끼고

騷客吟詩促草鞋(소객음시촉초혜) - 시인은 시를 읊조리며 짚신을 재촉하니

 

江岸紅樓追憶盡(강안홍루연추진) - 강 언덕 붉은 다락은 온통 옛 추억인데

倒沈萼上棹歌諧(도침악상도가해) - 거꾸로 잠긴 꽃 위에 뱃노래가 화동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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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漫(난만) : 꽃이 만발한 모양,   韶光(소광) : 화창한 봄 경치,  昔在(석재) : 옛적,   杜鵑(두견) : 두견새,   峽谷(협곡) : 험하고 좁은 산골짜기,   回看(회간) : 뒤 돌아봄,   樂人(악인) :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躑躅(척촉) : 철쭉꽃,  長街(장가) : 먼 거리,  玩賞(완상) :취미로 구경 함    草鞋(초혜) : 짚신,   倒沈(도침) : 거꾸로 잠김,  棹歌(도가) : 뱃노래,   和同(화동) : 화목하게 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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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우천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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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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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재 | 작성시간 07.04.22 우천 선생님 좋은 그림이 그려 집니다. 좋은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이곳은 복숭아 고장이라 요즘 온갓 복숭아 꽃입니다. 시간 허락하시면 방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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