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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요즘 대금에 관심을 갖고~

작성자周衍|작성시간26.06.09|조회수24 목록 댓글 2

집에서 가끔 한바탕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악기가 단소 정도이다.
피리는 소리도 크지만 이제는 할만치 해서인지 선듯 손이 안간다.
피리 시작을 93년 9월에 했고 처음에는 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채
주는데로 먹어라 하듯이 받은 피리

지금까지도 피리 사작한걸 후회 한적 한번도 없고 많은 국악기중에 피리 시작한게
너무 좋다 처음 시작하고는 어리버리 따라만 하다가
한 2년쯤 지나니 정악에 대한 매력이 더욱 더 생기고 피리하면서 다른 악기에도
관심을 갖었다. 그래서 시작 한 악기가 단소였고 이어서 대금도 시작했다.
단소는 거의 독학으로 음원 들어 가면서 대금 선배님들에게 야금야금 물어 가면서 배웠다.
그러다가 온고악회 전신인 가곡팀이 결성 되면서  한 5년간 단소파트로 가곡과 가즌회상을 담당했다.
이때 나름대로 실력도 늘고 했던것 같기도 하다.
대금은 한3년 단소와 같이 하면서 소리 안나는 저음과 구멍이 제대로 안 막혀 나는 삑사리로
스트레스를 받아 손가락 짧은 날 원망하면서  아예 손을 놓아 버렸다.
그런데 요즘 슬슬 관심이 발동하여 다시 플라스틱 대금으로 집에서 틈나는대로 불고 있는데
그동안 손가락 탓만 했던 것은 순전히 핑계 였다는것을 깨닫고??  ㅎㅎ
정진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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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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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周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2년 후에 청성곡 독주 목표로 정진입니다.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슴베 | 작성시간 1시간 27분 전 new 멋진 구상입니다.
    아직 너무도 젊다는 패기를 보여주는 결기, 닮고 싶습니다.

    피리로 오랜 수행을 해서 그런지 호흡과 힘이 좋은가 봅니다.
    저는 대금이 힘에 부쳐, 점점 대금을 멀리하고
    가끔씩 거문고를 잡고 있습니다.

    취향은 바뀌어도 국악은 여일합니다.
    왜? 사랑은 그러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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