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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발아

[스크랩] 블루베리 체종법.

작성자불사조|작성시간12.01.08|조회수65 목록 댓글 0

 일본 블루베리협회 부회장 에자와 사다오 씨가 의외로 간단한 블루베리 채종법.


 

간단한 채종
채종은 대립이고 품질이 좋은 과실을 선택하는 것이 철칙이다. 좋은 부모에게서 좋은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치에서이다.
씨앗을 추려낼 때, 과실 10개 정도를 컵 속에서 으깨어 과즙과 씨앗을 분리시킨다. 그리고 컵에 물을 넣고 버리고넣고 버리고를 반복하여 과육만을 제거한다. 채종 과정을 수작업으로 할 경우 씨앗손실이 적다. 반면 양이 많을 경우에는 믹서기를 사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파종시기.
오늘 채종하면 내일 파종 이렇게 입수한 일단 전부 파종한다. 예를 들어 6월에 하이부쉬 조생종의 씨앗을 재종하면 바로 묘상에 파종하면 멋지게 발아한다. 가을이 되면 5~6cm까지 자란다. 그 중에서 기세가 좋은 묘만을 포트에 옮겨 심는다(8월에 과실이 성숙하는 레빗아이의 경우는 가을에 발아하므로 다음 해에 옮겨 심는다). 이때 첫 번째 선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후 정식할 때에 두 번째 선발을 한다. 정식 후에도 꽃이 조금 다르거나 과실에 특징이 있는 것만 남겨 나간다.

 

결론.

채종의 진정한 재미는 본인만의 고유 품종을 만든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00원 동전 크기의 큰 사이즈보다 더욱 큰 품종을 만드는 것도 좋다. 혹은  조생종보다 더 빨리 수확할 수 있는 품종을 만들거나 반대로 매우 늦게 수확하는 만생종 등직접 채종하면 그 지역의 기후와 토질에 적합한 품종이 발견될 수도 있으며 병해충에 강한 품종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매력 중 하나이다.

 

추신.

신품종 로열티 문제로 머리아파 하시지 마시고 블루베리 씨앗을 채종하여 나만의 고유품종을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중국산 수입품종 조직 배양묘에도 재배해 보면  돌연변이가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시이소 가치가 있는 괜찬은 품종도 가끔 나오더군요. 품종 이름은 모르나 다수확에 열매품질도 좋고 이런 품종이 나만의 품종 아닌가 싶어서 본 채종법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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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피노키오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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