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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10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쫄보(김종보)|작성시간26.06.10|조회수59 목록 댓글 6

어렸던시절 산촌생활은 넉넉하지않은 먹거리에 늘 들판에서 먹을것을 찿았었다
지금은 먹을게 차고 넘치다보니 먹다가 남기는게 태반인지라 버려지는 음식만해도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어제는 평택에서 간만에 어릴적에 뱀딸기라고 부르던 딸기를 보았다.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이런 딸기가 있는곳엔 뱀이 있어서 그리 불렀던게 아닌가싶다.
맛은 밋밋하지만 그것도 먹거리중의 하나였다

자연이 선사하는 선물중의 하나가 열매이다
무엇이든 결실을 맺는다
오디가 보이길래 익은 열매 몇개를 따먹었는데 그맛이 참으로 달콤하다
먼지도많고 오염도 되었겠지만 그보다는 영양이 더 많은듯해서 조금 따먹어봤다
오디 몇개에 꿀꿀하던 마음이 한결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니 그맛은 다른 먹거리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누구나가 어릴적 먹었던 추억의 맛이 있을테니 오늘은 그 시절 먹거리 추억여행은 어떨까?
비록 여건상 실천은 어려워도 생각의 나래를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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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벗(Gilbert) | 작성시간 26.06.10 좋은 아침입니다 !

    어릴 때... 뱀딸기는 먹지 못하는 것으로 알았어요 ^^

    쫄보님 글 읽으면서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윤창 | 작성시간 26.06.10 무엇이든 결실을 맺는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집 무화과도 열매를 맺었네요 수확할 그때를 생각하며 오늘도 미소를 지어봅니다~^^ 출첵~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헤라 | 작성시간 26.06.10 출첵!
  • 작성자산타대장 | 작성시간 26.06.10 어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출첵입니다
    장흥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려고 이리 바쁜 모양입니다
  • 작성자라이언 | 작성시간 26.06.10 무화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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