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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6 06 23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쫄보(김종보)|작성시간26.06.23|조회수49 목록 댓글 9

♡펌글♡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저는 오늘 박달시장 근처에 있는 다이소에서 공장에서 사용할 소모품과 선풍기를 구입했습니다
주차할곳이 없어서 가게앞에 잠시 대놓고 물건사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차량이 빠져나가기가 좀 좁았나봅니다
차창 너머로 한마디한다
"아저씨, 백미러라도 접지 그래요"라고 하길래
"꼭 테클을 걸어야겠습니까?"
"미안해할줄 알아야지"
물론 이런 대화가 오간것은 단 몇초다
좁은길에서 짜증날수도 있는데 꼭 그렇게 싫은 소리를 하고 가야만 했을까?
백미러를 접지않은 내가 과연 미안해해야 될일인가?
차라리 미안합니다라고 했으면 내맘도 상대방도 덜 불편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더위에 짜증나더라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양보하자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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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씨앤앤 | 작성시간 26.06.23 new 출첵~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요 ~ 화이팅!
  • 작성자유채꽃 | 작성시간 26.06.23 new 출첵;;; 어제 장래가 있어 장래식장 다녀왔어요.
    아내가 떠난지 2년반 지났지만 그동안 치매로 아내가 떠난지 모르고 돌아가셨어요
    너무 가슴이 멍하고 슬퍼습니다.
    치매로 평생 함께한 아내가 떠난지도 몰라다는겁니다.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가는 우리인생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갑니다!~!
    이왕이면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다.
    💕
    연인을 사랑하듯~
    부모님을 사랑하듯~
    자녀을 사랑하듯~
    내 이웃을 사랑하듯~
    그까이꺼 산우님 사랑하며 ~
  • 작성자라이언 | 작성시간 26.06.23 new 저도 친구부모님들장례식장 다녀오면 나에생활을 많이되들아보게됩니다.지금부터각자각자 자기현실에맞게잘하고삽세요♡
  • 작성자산타대장 | 작성시간 26.06.23 new 오늘은 아침 부터...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그까이꺼 님들 다들 잘 사십시다
  • 작성자길벗(Gilbert) | 작성시간 26.06.23 new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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