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가는 길을 8번 완보 했지만,
10번을 채우기 위해 오늘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제가 운영하는 가보자회와 대구생명의전화 트레킹반과 함께 걸으며, 참가자 모두를 완보시켜주려다 보니 1구간만 오늘로 14번째 걷게 되었습니다.
“그대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보며 걸었습니다.
2017. 10. 6. 처음 걷게 되었는데
걸을수록 좋은 길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가실성당의 모과
마을 골목에서 바라본 성당
비닐 속에 갇혀서
혼자가 아니어서 외롭지 않은
데롱데롱
신세대 담배꽁초 수거함
도암지에서
내가 찍은 사진도 있고, 내가 찍힌 사진도 있으니
가보자회와 대구생명의전화 트레킹팀 멤버들의 사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불멍을 하다가 성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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