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부스에는 의외로 다양하게 무료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정암사 스님의 정성. 보는 맛, 마시며 음미하는 맛.....
작은 떡까지.... 소담스럽다고나 할까요? 마치 다식과 차를 통해 화두를 건네어주시는 듯한 마음의 정성이었습니다.
칠곡군 운영본부. 때마침 봉사자 한 분께서 어떤 분께서 기념스카프를 놔 두고 가셨다면서 칠곡군청 담당자분께 찾아주라고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 곳은 농특산물 판매장.
다양한 칠곡군 특산물과 가공품들이 있었습니다.
참외, 오이..... 칠곡군에서도 좋은 농산물이 많음을 자랑했던 곳. ^^ 실비로 판매한 탓에 인기가 많았습니다. 향후 한티가는 길 주위에 칠곡군 농산물 자판대를 놓을 예정이기도 합니다.
칠곡군에 세계인형음악극 축제가 열리는지 몰랐습니다. 8월 22일부터.....
칠곡군으로 떠나보자~
칠곡군의 다리, 왜관철교.... 낙동강 전투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 평화를 기원하는 호국평화축제가 매년 칠곡군에서 열립니다.
팝콘 무료로.....^^
꼬마아이들의 인기 독차지.
아이들을 위한 인형풍선 부스.
페이스 페인팅 부스. 체험 하시는 분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움과 온화함....^^
투호놀이 체험장.
아이들은 풍선 만드는 곳에서 기다림의 연속.
휴대폰 사진을 1인당 한 장씩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인화할 수 있었던 곳.
칠곡소방서에서 긴급응급대처요령 체험 교육에 대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종알종알/휘파람/울트라 코스에서는 식사 배부중.....
한가위 부스에서는 울트라 코스의 마지막 인증을 위해 또한 여전히 성업(?) 중
한티부뚜막 티켓 판매대도 여전히 바쁨.
저녁 식사 배부처의 긴 행렬.
6시 30분경. 어느 듯 주무대 가장 앞 및 중간을 위주로 먼저 자리에 앉기. 그러나 한티 잔디광장은 어느 곳에서나 편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
아직은 땡볕....
각자 나름대로 즐기기.. 식사와 여유, 그리고 이야기.
잔디광장 위쪽 동편도 큰 줄. 누구나 코스 참가자들을 위한 저녁 배식.
식사 배식과 함께 캔들등도 배부... 저녁 공연때 은색 불빛으로....
가장 늦게 들어오게 되는 코스 참가자들인 만큼 여전히 바쁜 긴 줄....
바로 앞에는 자연스러운 야외잔디밭 식사.
저녁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쾌적의 장소임을 아시는지요?
한여름 잔디밭, 그리고 650미터 고지대에서 산바람을 맞으며 작은 만찬...
이제 누구나 코스 참가자 식사 배부처를 뒤로 하고 이 곳을 출구로 빠져나오게 되는 아직 걸어오고 있는 누구나 코스 참가자들을 만나기 위해 한티피정의 집 뒷편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자연스럽게 본인과 교행하게 되는 상황.
마주치는 가운데 반가운 인사. 수고하셨습니다~~ 숲길을 걸었지만 결코 지치지 않으신 모습....
여전히 경쾌한 발걸음. 뛰어내려오는 아이...^^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들자 너무나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예쁜 한 가족의 발걸음. 이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큰 배낭을 짊어지고 걸어오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배낭 안에는 먹거리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요?
여자 어린이의 씩씩한 건강한 발걸음.
자연스럽게 선두로 걸어 내려오는 남자 어린이.
의외로 6시를 넘어선 시간의 누구나 코스 숲길에는 가족단위의 발걸음이 많았습니다.
아~ 깜찍한 네 다섯살 전후 여자아이가 엄마와 함께....^^
어느 노년에 접어든 분들의 여유와 노숙함이 배어져 있는 발걸음.
대가족이 걷고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숲길을 걷는 소중한 시간임을 가늠합나다.
딸과 함께... 아빠는 먹거리를 배낭에 넣고 자리까지 챙겨서.. 가족들을 위한 아빠의 작은 정성.
문득 뛰어오다가 본인을 보고 잠시 멈추었습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다.
여름 녹색 숲길을 걷는 것은 맛있는 건강식을 먹는 것과 같은 것. 젊은 날의 지겨웠던 녹색이 어느 날, 기쁨으로 다가오다.
어느 부부의 숲길. 남편께서는 땀을 훔치고 부인께서는 부채를 들고... 지금의 발걸음이 여름을 이겨내는 발걸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