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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들의 하나님!

작성자하늘씨앗|작성시간20.03.21|조회수8 목록 댓글 0

말씀의 향기!

인간이 문명의 혜택으로 편리와 행복을 누리고 있을 때, 수많은 동식물이 고통스럽게 죽어가야만 했습니다.

선진산업국들이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약소국가와 약소민족은 헐벗고 굶주려야 했습니다. ……

이 지상에서 정의로운 전쟁은 없습니다.
하나의 힘이 작은 약자를 집어삼키는 악마가 바로 전쟁인 것입니다.

 자연계의 먹이사슬에서 절대강자는 없습니다.

내가 하나 잡아먹으면 대신 하나를 희생하는 것이 자연입니다.

인간들이 이 자연을 이탈하여 마구잡이로 집어삼키며
지상의 왕자로 군림하면서
우리는 결국 우주의 악마가 된 것입니다.

이 정도에서 우리가 다시 제자리로 찾아들지 않으면,
지구의 종말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권정생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
++++++++
'우리들의 하느님'이신
하늘씨앗님이 그립습니다.
지금 우리의 고통이
더 큰 고난을 피하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
모두가 더 사랑하고
모두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복된 하루하루가 되기만을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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