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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창세기4:8-9 지켜주는 힘!

작성자하늘씨앗|작성시간20.03.28|조회수8 목록 댓글 0

말씀의 향기 창세기4:8-9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주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 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지켜주는 힘!
어려울때일수록 사랑이 빛이 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지켜주려는 우리안의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장자인 형에게는 무거운 의무와 책임감이 주어지는데 그것을 인정받지 못하니 분노하여 동생을 살인합니다. 어쩌면 현대인은 모두 장자를 꿈꿉니다. 첫째가 되어야 살아남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자를 제압합니다. 누군가 쓰러짐을 보며 나도 그럴지 모른다는 불안을 느끼며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하고 눈감아 버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지 않으면 ‘나’도, ‘우리’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장자가 되려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많이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앞서면 그럴 수 없습니다. 너도나도 장자이어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일등만 기억하는 웃기는 사회가 오늘의 고통을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우리 이웃들을 향한 친절과 환대, 사랑과 보듬음으로 복된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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