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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전설

[스크랩] 바다 용과 산신의 베트남 자손들(신화)

작성자고을|작성시간08.12.01|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우리나라  건국신화를 보면

고구려: 동부여에서 나옵니다..하백의 딸과 해모수 사이에 자식 주몽이 남하 고구려를 세웁니다

백제  : 주몽의 아들 온조와 비류가 남하 백제를 세웁니다.

신라:  알에서 박혁거세가 나옵니다. 그런데 알의 출처가 묘합니다.

           말이 하늘로 올라간 자리에 알이 있엇다..

고구려와 백제는 아비와 어미가 있는데신라는 모른다..라는 의미이겟지요.

 

여기에 비해 베트남은 근거가 확실하고 , 목적이 확실합니다.

아래를 볼까요?

오래전 락비엣  이란 땅에 , 용이 사람으로 변한 락롱권 살았다

               힘이 장사 ,천하무적, 신비한 화법을 지녔다.

이시기 ,높은 산에 어우꺼 라는 아름다운 여성(눈의신) 살았다.

어우꺼 락비엣 땅에 아름다운 화초들이 만발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산에서 내려와

땅을 구경하던중  락롱? 만나 결혼을 한다.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는 사람이 아니고 100개의 알이다.

알에서 100명의 동자가 태어난다.

*

원래 물속에 살던 락롱권 산에서 살던 어우꺼 서로의 습관이 달라 ,서로 오래 같이 살아가기가 힘들므로 , 자식을 반반(50 50)으로 나눠각자의 환경에 친숙한 곳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락롱권() 깊은 물속으로

어우꺼(설신) 높은 산으로

그러나 어려운 일이 있을 마다  서로  만나, 서로  도울  것을  약속 하고 헤어진다.

사람이 우리의 조상이다..

따라서

 베트남 어려운 일이 있을 마다 (육지)에서, 바다에서 , 신이 서로 만나 돕는다.

 

*부부가 이혼하려하면 재산을 이유 없이 반으로 나누는 베트남인들의 정신세계는

신화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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