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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챙기기~돋보기 껴도 손주 얼굴 침침하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22.09.12|조회수66 목록 댓글 0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어느덧 3년,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을 맞게 됐다. 이번 명절 고향 방문 때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챙겨보자, 자주 뵙지 못한 사이 부모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지 모른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증상이 알고 보면 심각한 질환의 전조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이훈 안과 교수와 임재성 신경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60세 이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 중 노년 백내장'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노화가 진행되면 몸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이 대표적이다. 그 중 가장 흔한 백내장은 눈 속으로 들어온 빛을 조절해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60세 이상의 다비노 질환은 1위가 백내장(입원 환자 29만1560명)으로 조사됐다.

#백내장의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가 딱딱햊비고 투명성을 잃게 돼서다. 스테로이드 사용, 자외선, 방사선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시력이 떨어지면서 뿌옇게 보이는 것이다. 백내장은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노인은 수정체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면서 가까이에서 보이던 게 안 보이게 되는 현상으로 돋보기를 쓰면 어느 정도 보이는 경향으을 띈다.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되면 안경이나 돋보기를 써도 여전히 침침하게 보인다.

#백내장이 심한 경우에는 단안복시, 즉 한 눈으로 볼 때 사물이 두 세 개로 겹

60세 이상 가장 빈도 높은 질환

원인은 노화, 시력 떨어지며 뿌에져

한쪽 눈 감으면 사물 겹쳐 보이기도

무조건 수술보다 혼탁도 따라 결정

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백내장의 유형에 따라서 눈이 부실 수도 있다.

#노안과 백내장은 반드시 구분해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더 진행되기 때문에 불편할 경우 돋보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돋보기를 써도 여전히 침침하다면 백내자을 의심해야 하는데, 그러 경우 안과를 찾아 진료를 통해 백내장 진행 정도를 파악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무조건 백내자의 혼탁 정도나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 정도를 전체적으로 고려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은 백내장이 생긴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잘 보기 위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수술 경과도 좋다. 다만 합병증 등 다른 문제가 생기면 큰수술이 될 수 있어 정확하게 눈 상태를 검진하고 다른 문제가 없는지 파악한 후에 수술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노안을 함께 교정하기 위해 단초점 인공수정체 대신에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 전후로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어 수술 전후로 당뇨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한다.

출처~옮긴글, 작성;이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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