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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의책

남자어로 말하라 - 2535 커리어우먼에게 필요한 건 영어가 아니라 비즈니스 공용어다

작성자저녁노을|작성시간12.10.30|조회수970 목록 댓글 1

 

 

 

 

 

≪남자어로 말하라≫에서는 조직에서 여성들이 남자어로 말해야 하는 이유를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중간 관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고, 체계적으로 남자어를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총 7가지(생존어, 충성어, 접대어, 근태어, 객관어, 인정어, 희생어)로 구분해 각 언어의 성격과 특징을 설명한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한 상활별 예시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이 쉽게 하는 말 가운데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사례를 골라내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범 답안도 함께 제시한다.

 

 

저자 : 김범준
저자 김범준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SK, 삼성을 거쳐 현재 LG유플러스에서 법인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첫 번째 책 ≪회사어로 말하라≫에서 ‘회사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회사 커뮤니케이션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평소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회사 관찰자’로서, 특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이 많다. LG그룹 임직원 홈페이지인 에 ‘Dr.Kim의 커뮤니케이션 처방전’을 연재하고 있으며, LG CNS 사외보인 ≪더모아진≫에는 ‘통하는 말! 말! 말!’이란 주제로 기고하는 중이다.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슈어≫ 등 유명 여성 월간지에 커리어우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에 대한 글을 썼으며, KT그룹의 cyber MBA에서 운영하는 기업 직무교육 과정의 하나인 ‘성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교재를 집필하기도 했다.

 

 

 

프롤로그

제1장. 생존어-살아남고자 하는 회사의 절박함에 무조건 공감하라
ㆍ 회사가 생존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여유 부리지 마라
ㆍ 성공하기 위한 말하기 헌장 제1조는 생존어다
ㆍ 절박함을 표현하라
ㆍ 유리 천장을 극복하는 커뮤니케이션 처방전

제2장. 충성어-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함께 가라
ㆍ 회사의 방향은 나의 방향과 똑같다
ㆍ 조직에서 프로페셔널로 인정받고 싶다면 충성어로 말하라
ㆍ 우리 회사가 최고야! 우리 상품이 최고야! 우리 조직이 최고야!
ㆍ 충성어는 자부심이다
ㆍ 마피아도 착한 사람을 선호하는 불편한 진실

제3장. 접대어-기품을 잃지 않는 말로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하라
ㆍ 인맥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
ㆍ 커피, 그까짓 것 팍팍 타줘라
ㆍ 88만원 세대는 40대를 지칭하는 단어
ㆍ 삼겹살과 스파게티, 접대어로 바람직한 단어를 고르세요
ㆍ 처세에 뛰어난 상위 1퍼센트 여성의 비밀
ㆍ 회사 밖에서 더욱 빛나는 접대어 기술
ㆍ 접대어 음주 편 : 주폭이 되어선 안 된다
ㆍ 접대어 성희롱 편: 거절의 언어로 말하라

제4장. 근태어-불황일수록 더욱 조심하라
ㆍ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마십시오
ㆍ 쉽게 자리를 비우지 마라
ㆍ 똑같은 말도 근태어로 바꿔주면 확 달라진다
ㆍ 워킹맘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제5장. 객관어-대화에서 나의 감정을 제거하라
ㆍ 감정 대신 팩트로 커뮤니케이션하세요
ㆍ 당신의 생각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ㆍ 객관어의 좋은 예, 그리고 나쁜 예
ㆍ 들을 때는 감성적으로, 말할 때는 객관적으로
ㆍ 리더들이 가장 싫어하는 세 가지 여성 화법

제6장. 인정어-상사의 존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라
ㆍ 남자는 인정을 먹고 삽니다
ㆍ 상사의 기쁨에 함께하세요
ㆍ 리더를 움직이는 인정의 힘
ㆍ 인정어로 말하는 첫 번째 방법, 인정해주기
ㆍ 인정어로 말하는 두 번째 방법, 인정받기

제7장. 희생어-당장은 손해 보는 듯 하지만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ㆍ 성공한 리더들은 예외 없이 솔선수범의 표본이다
ㆍ 희생어 탐구 생활
ㆍ 희생어는 새로운 자기 PR의 도구
ㆍ 영화배우 황정민의 밥상을 걷어차세요
ㆍ 희생어는 여성에게 최적의 언어

에필로그

 

 

 

“회사에서 여자들이 저평가 받는 이유는
그녀들의 말 때문이다!”
커리어우먼을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처방전
회사에서 인정받는 그녀들만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공개된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공용어가 ‘영어’라면 직장 생활에서의 공용어는 ‘남자어’다!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성들의 활약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교육 분야나 법조계 분야는 물론 대기업의 신입사원 합격률에서도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지만 조직의 안으로 들어가 실상을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토록 화려하게 입사했던 여성들이 의사결정권 자리에 올라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확률은 매우 낮다. 한국 기업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1퍼센트, 최고경영진 내 여성 비율은 2퍼센트에 불과할 만큼 남성들의 우세가 확연하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일과 가사, 육아 병행의 어려움 등 사회적 요소도 존재하지만 저자는 가장 큰 요소로 바로 여성들이 직장에서 사용하는 ‘말’을 꼽는다. 직장에서 자신의 이미지와 평판을 결정짓는 말을 잘못 사용하는 순간 뛰어난 능력이나 책임감, 노력하는 자세까지도 한순간 물거품이 되고 만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는 영어를 써야 하듯, 직장 내에서는 그 세계의 공용어인 ‘남자어’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커리어우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과서

2011년 첫 번째 책 ≪회사어로 말하라≫에서 ‘회사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조직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모범 답안을 제시한 저자가 이번에는 커리어우먼의 소통 문제에 집중했다. 첫 책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받은 메일과 강연장을 찾아온 커리어우먼들과의 상담을 통해 직장 내에서 여성들이 유독 남성에 비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녀들은 한결같이 ‘조직에서 성장하기 위해 여성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알고 싶어 했다. 실력이나 노력 면에서도 남성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여성들이 왜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걸까? 누구보다 노력하는 여자 후배들을 봐 왔던 저자는 이 궁금증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남자어로 말하라≫에서는 조직에서 여성들이 남자어로 말해야 하는 이유를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중간 관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고, 체계적으로 남자어를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총 7가지(생존어, 충성어, 접대어, 근태어, 객관어, 인정어, 희생어)로 구분해 각 언어의 성격과 특징을 설명한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한 상활별 예시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이 쉽게 하는 말 가운데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사례를 골라내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범 답안도 함께 제시한다.

당신의 평판과 성과를 180도 바꿔줄 일곱 가지 언어 처방전

대한민국 조직은 여전히 남성 중심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누구보다 능력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들이 더 이상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차별 받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저자는 남자어로 소통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조직에 들어간 신입사원들에게는 처음부터 남성들과 똑같은 스타트 라인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이고, 직장 생활 3년차 이상의 경력자들에게는 자신의 잘못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고쳐나갈 수 있는 좋은 터닝 포인트를 선사할 것이다.

■ 추천사

여성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여성만의 약점을 남성 저자가 콕콕 집어내 매우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여성만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한다면 직장생활이 한결 자신감 있게 느껴질 것이다. 사회 초년생은 물론 임원과 CEO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_조주희 (ABC 뉴스 서울지국장, ≪아름답게 욕망하라≫ 저자)

자신이 속한 분야와 개인차에 따라 이미 ‘남자어’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있을 것이다. 언어는 자신의 사고방식, 지식,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 태도 등을 반영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남자어를 잘 사용하면 뛰어난 업무 능력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직장인이라면 분명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_박은영 (디엔에이 인사총괄 전무)

능력 있고 열심히 일하는 여자 후배들이 말실수로 그간의 노력을 무너뜨리는 상황을 종종 본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 사실을 몰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는 게 더욱 안타깝다. 이 책은 그러한 실수가 벌어지는 상황부터 해결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효과적이다. 여자 후배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_홍석균 (호텔신라 면세관리팀 과장)

 

 

 

당신은 누구인가요? 어디에 사나요? 당신은 회사원입니다. 하루 종일 ‘회사 나라’에 삽니다. 그런데 회사는 아직까지 남자들의 리그입니다. 여자인 당신이 살아남으려면 리그에서 주로 쓰는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남자어’라고 정의합니다. 저는 당신이 그 언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여자인 당신, 남자어로 말하라!”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비법이라는 게 고작 남자와 같아지려고 남자의 말을 배우라는 거야?’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2개 국어를 하셨으면 합니다. 남자국(男子國)의 언어만 아는 남자보다, 남자국은 물론 여자국(女子國)의 언어도 아는 당신이 조직 생활에서 한 걸음 더 앞서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_프롤로그

능력은 일을 시켜봐야 압니다. 하지만 말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잘못된 말로 이미 나쁜 이미지를 준 상태에서 아무리 일을 잘해본들 좋은 평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말은 중요합니다. _제1장 생존어 <성공하기 위한 말하기 헌장 제1조는 생존어이다>

접대라는 말에 당신이 당황스러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말하는 접대란 자신감과 기품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나와 회사 사이의 관계를 고양시킬 수 있는,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는 의미의 접대입니다. 회사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작지만 쌓이면 결코 그 영향을 간과할 수 없는 말, 그게 바로 접대어입니다. 당신의 인맥을 튼튼히 해주는,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인 스킬의 언어죠. _제3장 접대어 <인맥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

리더는 사실보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업무 모듈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저나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우선 사실에 근거한 커뮤니케이션, 즉 객관어입니다. 이런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특히 상사들이 잘 사용하는 말입니다. “팩트가 뭐야?”
그렇습니다. 사실을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실을 중심으로 자신의 업무 성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하는 도구가 바로 객관어입니다. 여성들은 대체로 관계 맺는 것에 익숙하며 상대방에게 예쁘게, 그리고 감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한다고 들었습니다. 공공기관의 교육 관련 팀장인 40대 중반의 여성분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자는 ‘말을 잘하려고’ 하는데, 사실 그보다 중요한 건 ‘잘 말하는’ 것입니다.”
‘잘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객관적이고 타당한 논리로 정확하게 말하는 것 아닐까요? 객관어로 말이죠. _제5장 객관어 <감정 대신 팩트로 커뮤니케이션하세요>

이 땅의 중년들은 감탄받지 못해 죽고 싶습니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당신의 팀장이나 부장, 임원은 감탄 없으면 아무 의미 없는 사람들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나이 든 당신의 상사가 남성이라면 어떤 말에 일희일비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것도 제대로 된 조직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당신에게 인정받은 후의 그들의 표정을 잘 살펴보세요. 만약 그들이 당신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감탄받지 못해서 얼굴을 구기고 있다면 당신의 죄명은 명확합니다. 직무유기죄!
_제6장 인정어 <상사의 기쁨에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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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저녁노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30 김범준 지음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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