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사는게
너무비참하다요
총각시절에 모르고살다가
결혼생활에 자식키우느라
만구고생만하다
자식들 공부끝나서니
이제는 허리좀피고
살만하니
자식들 장가간다고
또돈벌어노은거
모두투자하고
그래도조금남은걸
노후살라카니
병원원장님이
살기어렵다고 돈가지고
오라카니
환장합니다
인생이 이르다가 세월다가고
이젠갈곳은
딱한곳 산이나 땅속으로
갈곳뿐이네요
그르니 먹을수있을때
소주나 막걸리
실컨마시다가
150세까지
살다갑시다
웃으면서
늘건강 행복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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