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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인 작성시간11.06.04 농부의 아들로서 목암장님 글을 보면 옛생각이 절로납니다.
지금도 시골에 평생 농사를 짓는 형님, 매형, 처남이 있습니다.
또한 저의 고향에 가면 주로 선배님들이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고요.
저도 가끔 시골에가서 살고 싶으나, 그 힘든 노동이 겁이 나 생각을 취소하곤 하지요.
저는 농촌추억이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육신이 죽을만큼 힘들었던 일이고요
하나는 가족친지들과 정을 나누며 살았던 순수한 인간성입니다.
많은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목암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작성자 정말로 아름다워라 작성시간11.06.05 묵암장님의 경지까지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삼매경이 바로 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도인은 종로4거리에서 난다고 한말씀도 생할속의 도가 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道心이 먼저 생겨야만 위에서 열거하신 것이 된다고 봅니다,道心이 생길려면 먼저 깨달음의 경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귀촌생할뿐이 아니라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내마음이 즐거워야 일도 만남도 세상이 다 의미가 있고 즐거움이 아닐 수 없죠. 숨쉬는 자체만으로도 희열감을 느끼니까요 다들 나됨이 어디에서부터인가를 깨달아 무형한 한울이 바로 나임을 깨달을때 무한한 에너지와 삶의 희열이 나면서 위의 문제들이 깨끗이 해결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