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무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마지막 말씀에 제 가슴 속 숨어있던 커다란 종이 '땡그렁'하고 울립니다. 전율이 입니다. ^^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법칙은 어떤 거대한 프로젝트로도 바꿀 수 없다' -반다나 시바
이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어떤 거대한 프로젝트' 로 인한 청맹과니 짓거리를 당장에 집어던지고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법칙을 따라 늘 깨어있겠습니다.
산통을 겪으며 토해내듯 써내시는 훌륭한 글들, 편하게 앉아 읽지만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
작성자 사무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아, 이 길고도 결코 쉽게 읽히지는 않을 글을 찬찬하고 꼼꼼히 다시 읽으니........
'만사지'란 무엇인지, '인내천'이란 무엇인지, 새삼 그 뜻을 알 것 같습니다.
동학의 혁명도 바로 시저의 것을 시저에게 돌려주고 우리 모두의 것을 되찾기 위해서였지요...
120년 전과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어요...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요...
하지만 희망이 있어요...동학이 희망이예요...
인내천! 사람이 희망이예요....
리노와 조제핀 만다민과 구답과 같은 이들이 바로 희망이예요...
맞지요,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