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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편지20-씨저의 것은 씨저에게, 물은 모두에게[2]

작성자사무처장| 작성시간13.07.03| 조회수9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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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리 작성시간13.07.03
    부끄럽습니다...아무 것도 알지 못한 채 시류에 몸붙여따라가기만 잘하는 ...
    한 가지라도 반성하고 바꾸겠습니다
    생수를 사지 않고 항아리에 물 떠서 사용하기 입니다
  • 작성자 나모리 작성시간13.07.05 고민하던 나에게..." 조금작게 살려고"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무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나몰당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어찌 그리 한울연대를 나모르리 하셨어용? ㅎㅎ
    저는 요즘 '조금작게' 가 아니라 조금 크게, 넓게, 깊게 보며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내 인생 최고의 요다', 바로 윗 본문글을 쓰신 개마고원님을 만난 덕분이지요.....
  • 작성자 사무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마지막 말씀에 제 가슴 속 숨어있던 커다란 종이 '땡그렁'하고 울립니다. 전율이 입니다. ^^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법칙은 어떤 거대한 프로젝트로도 바꿀 수 없다' -반다나 시바
    이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어떤 거대한 프로젝트' 로 인한 청맹과니 짓거리를 당장에 집어던지고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법칙을 따라 늘 깨어있겠습니다.
    산통을 겪으며 토해내듯 써내시는 훌륭한 글들, 편하게 앉아 읽지만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 작성자 사무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6 아, 이 길고도 결코 쉽게 읽히지는 않을 글을 찬찬하고 꼼꼼히 다시 읽으니........
    '만사지'란 무엇인지, '인내천'이란 무엇인지, 새삼 그 뜻을 알 것 같습니다.
    동학의 혁명도 바로 시저의 것을 시저에게 돌려주고 우리 모두의 것을 되찾기 위해서였지요...
    120년 전과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어요...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요...
    하지만 희망이 있어요...동학이 희망이예요...
    인내천! 사람이 희망이예요....
    리노와 조제핀 만다민과 구답과 같은 이들이 바로 희망이예요...
    맞지요, 선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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