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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 맛집 이야기

[스크랩] [(적극추천)](종로삼청동맛집) 다락정

작성자^*다크써클*^|작성시간10.02.23|조회수518 목록 댓글 0

 

어머님 만두 솜씨덕에 ...

일년 365일 만두는 끊이지않는 다크집

가끔은 저녁 식사를 만두국으로 해결 하기도하고...

가끔은 저녁 야식으로 군만두를 먹기도하고...

또 가끔은 찐만두를 집에서 싸가지고 외출도 하지요~~

그렇게 먹어도 물리지않는 ""만두""

오늘은 특별한 만두집이 있다고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식사를 하러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녁에 만두집을 찾아가는건..처음인듯 합니다.

저녁엔 술안주를 찾기 때문이 아닐까 ?  ㅋㅋ

 

 

 

 

 

 종로 삼청동엔 고풍스러움을 사진기에 담기위한

출사도 많은 곳인만큼...옛맛을 지켜온 맛집도 많기로 유명하지요..

 

 

 

 

 

 

 

 늦은시각 멀리서 바라본 다락정은 겉으로 보기에도...

깔끔함이 표현 되는듯 합니다.

주차는 알아서 하세요..

 

 

 

 

 

 

 반찬 4종

 

 

 

 

 

 놋 수저와 젓가락

점점 이런풍에 세팅이 좋아집니다.

 

 

 

 

 

 

가운데 동치미를 중심으로..

북한 개성음식처럼 정갈하게 기본세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성식..반찬은 아닙니다.

 

 

 

 

 

 

 제일먼저 입안을 개운하게...

동치미를 먹어봅니다.

 

요즘 동치미를 자주 먹는데...좀 시원하게 내 준다면 더 좋으련만

가는곳마다..시원하지 않은것이 이유가 있는지...?

다크는 추운 겨울에도 얼음동동 동치미가 좋은데~~

 

 

 

 

 

 

 모듬전-15.000원

고기전.호박전.동태전..3가지로 이루어져

식사전 요기로 좋은 양이 등장합니다.

 

 

 

 

 

 

 두툼한 것이 마음에 쏘~옥 듭니다..

고기 함유량 보다...

야채와 두부에 비중을 더 두신듯~ 담백함이 매우 좋습니다.

 

 

 

 

 

 동태전...두툼한것 이외..그냥 평범합니다.

 

 

 

 

 

 두툼한 호박전..

?호박이 알맞게 익어서 씹는 맛과 식감이 매우 좋더군요..

 

 

 

 

 

 두툼한 고기전과 무생채에 맛이 어우러져

시원함과 담백함에 조합이 좋더군요.

 

3가지 모듬전이 모두 두툼하고 담백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는 조금 높은듯...

 

 

 

 

깜장콩도 무척 좋아하는 고기전

살짝 뜨거운가 봅니다.

 

 

 

 

 

 비지정식-6.000원

양념이 되어있는 않은 김치와 두부에 향이 가득했던 비지정식

 

 

 

 

 

 양념장을 첨가해 봅니다.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거기가 ""비지""라고 하지만...

그 영양은 두부보다 월등하지요..

산행후..맛보고 오랜만이라..고소함이 더 좋게 느껴지나 봅니다.

 

 

 

 

 

 

 

 놋그릇(유기그릇)

여기서도 옛조상에 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놋그릇의 주요 특징이 여름에 차갑게하고 겨울에 보온되는 주석의 특성을 이용해서

겨울철에 특히 놋그릇을 많이 사용하지요..

 

 

 

 

 

쌀밥에 살짝 ""조"" 가 보입니다.

다이어트와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다크도 요즘 자주 먹습니다.

 

밥맛도 아주 좋습니다.

(조에 함유량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

 

 

 

 

 

 

 으~~~음

좋은 유기그릇인가 봅니다.

 

 

 

 

 

 

 

 김치만두전골(1人-9.000원)

 

 

 

 

 

 타이틀처럼 김치와만두가 주재료이고..

모듬전과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파와 양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북한 개성식은 자극적이지 않기로 유명한데...제 입맛엔 조금 자극적이더군요.

 

 

 

   

 

 

 

 

 모듬전에 보였던 고기전보다 먹기 좋게 알맞던 고기완자

 

 

 

 

 

 

개인접시에 담아봅니다.

 

 

 

 

 

 

 만두에 속을 들여다 봅니다.

평안도 만두는 배추와두부 소고기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개성식은 김치와두부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차이를 보이는군요..

 

만두피와 크기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군요.

 

개성식- 크기가 작다. 피가 두껍다.

평안식- 크기가 크다.피가 얇다.

 

 

 

 

 

 

 

칼칼한맛을 내기위해 상당히 좋아보이는 돼지고기도 첨가 했군요.

 

 

 

 

 

 토장만두전골-(1人-9.000원)

해물과 된장으로 육수를 만들고 그 위에 만두와 유부가 보입니다.

이곳에도 상당히 많은 파와 양파가 보입니다.

 

 

 

 

 

 해물중...바지락이 상당한 양을 자랑합니다.

이곳에 들어간 만두는 김치만두전골에  만두와 동일합니다.

 

 

 

 

 

 바지락.미더덕과 배추가 다량 함유되어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해서 

속풀이로 아주 좋을듯 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맛으로 김치전골보다 토장전골이 더 좋은듯 합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ㅋㅋ

유부는 빼는것이 더 좋을듯..

 

 

 

 

 

 가격은 이렇습니다.

만두전골-9.000원이면 아주 좋은 가격대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녹두지짐과 모듬전은 가격을 조금 내리는것이 좋을듯...

물론 다크에 개인생각...

 

다음엔 수육과 불고기를 맛보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개성식음식...에 장점처럼 자극적인 음식이 없어서

식사후에도..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삼청동을 들러보신후 식사하시기에...좋을듯 합니다.

 

** 다크써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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