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온라인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교사가 되겠다고 한마음야학을 방문했던 강창훈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인준을 못 받았으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신입교사후보가 되겠네요.
우선 야학과 관련한 제 소개부터 드리자면... 대학 다닐 적 야학을 설립해 잠시 운영을 한 적이 있고요, 14년 전 나름대로 생각한 바가 있어 젊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은퇴한 이후 야학교사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 이래저래 야학과는 뗄 수 없는 인연인가 봅니다. 제가 가르치는 일을 좋아해 그런가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긴 부산에서, 사회생활은 서울에서 했습니다. 대전에 온지는 이제 한 달. 그동안 달랑 옷과 컴퓨터만 들고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다보니 새 정착지에 가면 기본적 살림살이 장만부터 해야 하는데 그 일을 끝내자말자 바로 달려간 곳이 한마음야학. 앞으로 여러분들과 보낼 즐겁고 뜻 깊은 시간에 대한 기대와 한마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희망으로 지금 가슴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뵙기를...
아, 참, 내일 시험. 무조건 필승임다!
[뱀발] 별첨은 천성호 님의 '한국야학운동사'를 기본 텍스트로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간추린)한국야학사'. 야학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개설서로 원래는 다른 야학에서 신입 교사 교육용으로 만들었던 자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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