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신정체제는 어디에서 왔나
2026. 6. 7/ 07:55 UTC-4
한때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만큼 한반도 기독교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
계에서 가장 강력한 개인숭배 체제를 유지하는 북한 역시 바로 그 땅에서 탄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김일성이 기독교를 탄압했음에도 그의 통치 체계 곳곳에서 종교와 닮은 요소들이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대신한 교시, 예배를 대신한 학습회, 신을 대신한 수령, 그리고 영원한 구원자를
중심으로 유지되는 신앙에 가까운 충성까지. 더욱 놀라운 것은 생애 말년의 김일성이 세계적인 복
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과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을 직접 평양으로 초청했다는 점입니다. 기독교
를 제거한 체제처럼 보였던 북한은 왜 다시 기독교 지도자들과 접촉했을까요. 그리고 평양을 뒤덮
었던 기독교 문화는 과연 사라진 것일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남은 것일까요.
https://spikatv.com/20260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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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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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동기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끼티
세계 10대 종교 개일성교 맞습니다. 부칸은 신정국가입니다. 개일성은 그들에게 신이죠. 금강산 갔을 때 곳곳의 벽화에 예수님 삽화를 개일성으로 치환해 놓은 거 보고 토악질 나왔고, 금강산 등산로 곳곳마다 이곳에 머머 개일성수령놈이 하시었다 빨간글씨로 말씀적듯 해놔서 짜증났네요. -
작성자경동기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솔롱고 김
김일성 즉 김성주의 엄마 이름은 강반석이고 기독교 신자였으며 기독교적 이름으로는 강베드로 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