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피, 종목 83%는 하락 기현상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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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천정부지로 오르자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코스피가 8000에서 9000으로 올랐다고 해서 개인의 자산가치가 그만큼 비례해서 상승하
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 지수 상승 대비 투자 수익은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한다.
달러는 빠져나가고, 외국인 매도 물량은 국민연금이 계속 받아내고 있으며, 그 자리를 개인투자자
들이 채우고 있다.
지금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평가손익이
다른 기업들로 전가되면서 시장 전체가 왜곡되고 있다.
이처럼 기이한 주식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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