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대학 마약동아리 회장, 감형 확정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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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다른 혐의에는 징역 4년 이상의 형이 선고됐지만, 정작 조직적 마약 유통 범죄에 대해서는 징역 1
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그마저도 당초 3년 6개월에서 감형된 결
과다.
한국은 마약 범죄에 지나치게 관대한 모습을 보여왔고, 그 결과 마약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법을 바꿔야 할 정치권마저 각종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니 제도 개선도 쉽지 않은 현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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