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폭동” 글 올린 30대 검거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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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치적 사건과 인물이 사회에서 법으로까지 성역화되는 현상은, 해당 사건의 진상이 다시 조
명될 경우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는 기득권 세력이 여전히 폭넓게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편 5.18의 진상 자체보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이를 굳이 법과 제도로까지 성역화하려는 움직임
이다.
당시 한국의 군사 정권과 한국의 자체 무장 강화를 가장 원하지 않았던 세력이 누구였는지를 떠올
려보면, 한국 사회의 5.18 성역화 행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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