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새 회장에 인요한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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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적십자 기구의 기원은 다들 알다시피 ‘템플 기사단’의 분파인 ‘구호 기사단’. 그리고 이들의
명맥은 프리메이슨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식민지 국가에 들어가 병원을 먼저 건설하
는 전통이 있는 이유다.
이번에 인요한이 대한 적십자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증조부는 19세기 당시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된 ‘유진 벨’이다. 당시 세계 전역으로 파견된
미국계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기독교 국가로 민중 개화 작업과 전략 거점 국가의 동태를 파악하여
본국에 알리는 일종의 스파이 업무를 겸했고 대부분이 프리메인슨 혹은 프리메이슨 지도자들의
수하에 있던 자들이었다.
인요한 일가는 증조부 시절부터 한국에 정착했고 이후 10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 인요한
은 교수이자 의사다. 신기하게도 학자에 더 가까운 일반인이 한국의 정치권 깊숙이 들어와 있
다. 마치 과거 선교사 신분이었던 그의 조상들이 식민지 국가를 감시하는 첨병 역할을 담당했듯
말이다.
인요한은 5.18 광주 사태 때도 그 현장에 있었고 노무현 때도 있었으며 박근혜 때도 있었다. 윤석
열 행정부에서 혁신 위원장으로 정치 전면에 등장한 그는 이재명 정부에서 적십자의 컨트롤 타워
를 지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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