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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뽑은 집콕 시네마 베스트 4 - '꿀잼’ 영화로 '코로나 블루’ 날려볼까

작성자유담|작성시간20.09.24|조회수225 목록 댓글 0

중학생이 뽑은 집콕 시네마 베스트 4

 

'꿀잼’ 영화로

'코로나 블루’ 날려볼까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은커녕 외출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학교에 이어 학원도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자니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하소연이 잇따른다.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영화 감상 아닐까.

잠시 원격 수업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누워 팝콘이라도 먹으면서 눈물, 콧물, 웃음까지 쏙 빼줄 영화를 즐겨보자. 서울 가재울중 1학년 학생 125명이 뽑은 ‘집콕 기간 중 내가 보고 싶은 영화’ 베스트 4를 소개한다.

순위에 오른 영화를 이미 본 학생들의 한 줄 평도 덧붙였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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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국제시장>

중학생의 50.4%가 보고 싶어 해요!

 

 

 

요약 #사회 교사가 추천하는 영화 #믿·보·배 황정민 주연 #생생한 한국 근현대사 간접 체험

줄거리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한 줄 평

“초3 때 부모님과 보았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보고 싶어요.”

“한국전쟁으로 인해 헤어진 이산가족들이 상봉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이해하게 됐어요.”

“지금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건 그때 그 시절을 이겨낸 어른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슬플 때는 슬프고, 웃길 때는 웃긴 영화.”

“처음엔 주인공이 밝아 보여서 몰랐는데 중반부터 살짝 울었어요. 빛과 그림자의 공존을 느꼈죠.”

 

 

BEST 2

 

<시크릿 슈퍼스타>

중학생의 19.2%가 보고 싶어 해요!

 

 

 

 

요약 #꿈을 이루기 위한 인도 소녀의 고군분투기 #<당갈>에도 나온 그분, 아미르 칸의 변신

줄거리 TV 속 최고의 스타들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재기발랄 음색깡패 15세 소녀의 꿈 찾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한 줄 평

“<당갈>이란 인도 영화가 재밌어서 이 영화도 보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어요.”

“주인공의 아버지가 너무 폭력적인데… 스포는 여기까지 할게요. 암튼 재밌어요!”

“공부든 취미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주인공만큼 노래를 잘하진 못하지만 저도 유튜브에서 노래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BEST 3

 

<빌리 엘리어트>

중학생의 11.2%가 보고 싶어 해요!

 

 

 

 

요약 #세상의 편견에 맞선 빌리의 용기에 박수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너도 네 꿈 찾아가라

줄거리 11살 소년 빌리는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엿본 후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노의 꿈을 꾸지만 탄광촌 광부인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절망한다.

한 줄 평

“코믹 영화를 좋아하지만 감동과 깊은 울림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이 영화도 너무 좋았어요.”

“아들의 춤 실력을 직접 본 아버지가 비로소 아들의 재능을 이해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영국 북부 탄광촌 노동자로 힘겹게 일하면서 아들의 예술 뒷바라지를

결심하는 아버지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BEST 4

 

<죽은 시인의 사회>

중학생의 9.6%가 보고 싶어 해요!

 

 

 

요약 #명문학교 엄친아들의 반란 #설명이 필요 없는 띵작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에 충실 하라!

줄거리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에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이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한 줄 평

“입시 공부가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키팅 선생님 덕분에 학생들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교육의 틀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는 키팅 선생님과 그를 따르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의외의 엔딩이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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