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방에 글쓰는거 몇년만이라 두근두근하오.
퇴사하고 놀고있는 백수인데 2015년 마지막 날을..덕후 1로 보내고 싶어서
유명하거나 오래된 것도 많지만 미드/영드중에 추천 리스트 찌오!
추리니까 수사물이 많아서 먼저 쓰오. 나머지 장르는 따로 올리겠소
햏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옹!!
* 순서는 무작위라오!
* 간략소개 내용은 다음&네이버 영화섹션에서 긁어왔소.
* 뒤로 갈수록 설명 빈약해지오 ㅋㅋㅋㅋ
# 수사물/스릴러/법정/역사물 - 애매한 것도 있소.
1. 크로싱 라인즈 (시즌 3 종료, 2013~2015): 평타
'왕좌의 게임' 자켄햏이 나온다오. 이거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소.
(도널드 서덜랜드 햏도 나오오)
- 소개: 국경을 넘나들며 악질적인 국제범죄를 수사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속 수사팀의 활약을 그리는 글로벌 범죄 드라마.
- 장점: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아일랜드, 북유럽, 독일 국적 배우들의 존트 멋진 영어발음!
보는 동안만이라도 글로벌한 일자리에 대한 구직욕구가 샘솟음
- 단점: 시즌 끝 부분이 항상 맹탕. 막상 돌이켜보면 흡입력쩌는 에피없음 그런데..재밌소 ㅋㅋㅋ
2. 블라인드 스팟 (방영중 - 23부작인데 절반정도 나왔소): 재밌음
쌍방에서 추천댓글 보고 시작했소. 수사팀 멤버들 구성도 좋고 에피소드도 흥미진진하오.
특히나 영드 '스트라이크 백'을 재밌게 봤다면! 남주만 보고도 즐겁게 볼 수 있음.
- 소개: 전신에 문신이 새겨진 신원미상의 여자가 기억을 잃은 채 광장 한복판에서 발견되고, 그녀의 등에는 FBI 요원
커트 웰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FBI는 각 문신이 그들이 해결해야할 범죄의 단서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신원과 관련된 진실에 점차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 장점: 매력있는 캐릭터들, 나름 치밀한 에피소드들. 흡입력!
- 단점: 여주 발연기. 기억을 잃은 설정때문인지 답답할때 있음.
3. 쏜 (Thorne 2010): 존잼
이것도...'왕좌의 게임' 리틀 핑거햏 한테 빠져가지고 보게됐소.
명드요 명드!!!!!!!!!!!!!!!!!! 분위기가 좀 우울한데 연기구멍 없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오.
-소개: 광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는 런던 최고의 형사 '톰 쏜'의 추리드라마.
-장점: 배우들 연기!! 원작소설이 있어선지 탄탄한 스토리! 흡입력!
-단점: 없음.
4. 퍼셉션 (시즌 3 종영, 2012~2015): 평타
윌앤그레이스의 윌이 나오오 ㅋㅋㅋㅋㅋㅋㅋ 윌때문에 보기 시작했소.
나이든게 더 멋지오. 에피소드가 좀 반복되는 느낌이 있는데 캐릭터에 정붙이면 극복할 수 있는 수준?
(멘탈리스트 생각하심 된다오. 팍씨 레드존 에피들 제인 얼굴로 극복)
-소개: 괴짜 심리 신경학 교수 다니엘 피어스의 새로운 시각으로 살인사건 해결의 결정적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수사 드라마.
-장점: 정이가는 주/조연 캐릭터들(귀엽소ㅎㅎ). 보다보면 잡지식 쌓임.
-단점: 경찰/군인 빵야빵야 살인마 쒸익쒸익 이런 타입아니라서 지루할 수 있음.
5. 언포겟터블 (시즌 4 방영예정? 2011~2015): 재밌음
실종사건 전담반(위다웃어 트레이스)다 보고 남주/여주 따라서 넘어온 드라마라오.
캐릭터 관계나 특성도 이어지고 지금..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스토리도 이어졌나? 싶솨. 실종사건 전담반도 재밌소!!
-소개: 여 주인공(형사)의 친 언니의 죽음을 파해치는 이야기.
-장점: 여주의 능력(한번 보면 다 기억함)을 이런 저런 사건에 잘 녹임. 여주 매력있음.
-단점: 존잘남이 없음.
6. 브로드 처치 (시즌 2 종영, 2013~2015): 존잼
테닥이 나오오!! (닥터후 - 데이빗 테넌트 햏) 고요하면서 흡입력쩌는 수사물이오.
지루하다는 평도 좀 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있소. 더 킬링 재밌게 본 햏들에게 추천!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그레이스 포인트'도 재밌다더오.
-소개: 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발생한 한 소년의 살해 사건이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타지역에서 도착한 형사 알렉 하디와
지역 형사 엘리 밀러가 공동 조사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 간에 숨겨진 비밀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장점: 테닥, 연출멋짐
-단점: 딱히 없음
7. 더 킬링 (시즌 4 종영, 2011~2014): 존잼
재밌소 ㅠㅠㅠㅠㅠ 분명 우울한 수사물인데 보다보면 주연캐릭 망붕보스되구요?
- 소개: 한 소녀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게 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장점: 주연 캐릭끼리 케미 터지오. 몰입감도 쩔고 마지막 결말까지도 좋았소.
- 단점: 여주 캐릭터 답답터질때 있소.
8. 인데버 (Endevour 시즌 2 종영, 2013~2014 ): 존잼
남주 매력 폭발! 다 보고 텀블러에서 짤털이 엄청했소. 에반스햏 볼수록 매력있더오 ㅋㅋㅋ
- 소개: 콜린 덱스터의 동명 범죄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987~2000년까지 방영되었던 장수드라마 <모스 경감>의 프리퀄로 제작된 드라마. 10대 소녀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1965년 옥스포드를 배경으로 젊은 시절의 모스 경감이 펼치는 수사일지가 전개된다.
- 장점: 흡입력 좋고, 남주에게 폴인럽하게 됨 (크마의 닥터리드 좋아하는 햏들에게 추천하오)
- 단점: 영국 수사물은 다 우울하게 끝나나보오....
9. 월랜더(시즌 4 종영, 2008~2015): 존잼
주인공 배우햏 능력자라오. 연기도 진짜 다양한 캐릭터 소화하고 감독도 하오. 멋지오.
- 소개: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고독한 중년 형사 월랜더의 이야기.
- 장점: 묵직한 극 전개, 초반 1~2 에피소드만 버티면 흡입력 장난아님, 배우 멋있음.
배경이 스웨덴인 것 (존트 멋지오)
- 단점: 사건보다 인물심리위주라 좀 지루할 수 있음.
10. 데스 인 파라다이스(시즌 5 방영예정, 2011~): 재밌음과 존잼사이
미묘하게 병맛인 수사물이라오. 따땃한 섬 배경이라 지금 계절에 딱이오!
내년 1월에 새 시즌 방영하오~!!!
- 소개: 태양과 바다, 모래를 싫어하지만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카리브해의 세인트-마리 섬으로 파견된 형사 이야기.
- 장점: 보기만 해도 휴양하는 기분. 에피소드 다 재밌음. 깨알같은 영국식 개그코드도 있음
- 단점: 존잘남 없음. 돈 없는데 여행가고 싶어짐.
11. 와이어 인 더 블러드(2002~2008): 존잼
흡입력 쩔고 우울음침한 정통 수사물이오! 시즌 1 보면 화질이 신화급이지만
재밌으니까 극복할 수 있소.
- 소개: 임상심리학자 토니 힐과 여성경감이 독특한 기법의 프로파일링을 통해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내용
- 장점: 주인공 아저씨..볼 수록 매력있음. 여자경감들 멋짐. 스토리 탄탄
크리미널 마인드에 이어 프로파일러가 된 듯한 기분~
- 단점: 존잘남 없었던거 같구랴. 초반 시즌 화질구지
12. 화이트 채플(시즌 4 종영, 2009~2013): 존잼
이쯤오니 지치는구랴 ㅋㅋㅋㅋ
배경, 스토리, 기괴함, 우중충함, 약간 잔인함, 존잘 배우까지 합쳐져서 재미없을 수가 없소.
- 소개: 잭 더 리퍼 등 120년 전 런던의 밤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 살인마들의 모방범죄를 다룬 영국의 정통 수사물
- 장점: 배우존잘, 에피소드 개성넘침, 안가본 화이트 채플이 집 옆에 있을 것 같음. 캐릭터끼리 케미 좋음.
- 단점: 없음
13. 더 블렛츨리 써클(2012): 재밌음
195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여성 4인방이 주인공인 드라마라오.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이 가고
실화요소가 많아서 더 눈여겨 보게되더오. 클래식한 추리물이라옹. 영드에서 자주 보이는 얼굴들 총출동!
이거 보고 베네딕트햏 주연 이미테이션 게임보면 더 재밌소.
- 소개: 2차 세계대전 영국군의 암호해독부서?기관?인 블렛츨리 파크에 소속되어 암호 해독을 하던 여자동료 4명이
9년 뒤 런던에서 만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
- 장점: 시대배경, 소재부터 재미보장. 여성이 주축인 드라마.
- 단점: 추리물 치고 쪼끔 잔잔함?
14. 스트라이크 백 (2010~2015): 재밌음
쇟은 첩보기관 드라마를 엄청 좋아한다오. 대표적인게 스푹스인데 다 보고나서 너무 허해가지고
시작한 드라마라옹. 스푹스는 완전 정통 첩보물에 우울한데 이건 첨엔 스푹스랑 비슷하다
가면 갈수록 경쾌하고? 쾌남들이 나오오 ㅋㅋㅋㅋㅋㅋ
시즌 좀 넘어가면 주인공들이 물갈이 되는데 전/후로 분위기 엄청 달라지오. 다들 매력돋소.
- 소개: 시즌마다 설정이 좀 달라지오. 시즌 3까지는 이라크 배경이고 4는 남아공+헝가리/ 5는 대테러진압반 이야기.
- 장점: 주인공 남햏들 다 멋짐. 속도감있는 전개.
- 단점: 단점이라기 보다 영드인데 가면 갈수록 미드느낌? 뭔가 날로먹는 느낌? (시즌1 빼고 미국 시네맥스에서 방영했소)
15. 스푹스 (시즌 10종영, 2002~2011): 쇟의 영국 첩보물 레전설! 존잼이오.
진짜 재밌소. 영국 MI5 이야기고 버릴 캐릭터가 없소. 배우들 다 매력쩔고 스토리 흡입력 장난없소.
영국 유명배우들 한번씩 다 나오오 ㅋㅋㅋ
쇟 고딩~대학교때 여기에 빠져가지고 국정원가고 싶어했을 정도 (그들은 키보드워리어였지만)
- 소개: 대영제국의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비밀스러운 특수 정보국 MI5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그린 현실첩보 드라마
- 장점: 매력넘치는 캐릭터들, 시즌마다 존잘러 나옴. 유명한 배우들 은근 나옴. (리차드 아미티지 햏도 나오오)
- 단점: 캐릭터에 정들면 죽음. (왕겜처럼 팍팍 죽어나가지는 않소ㅋㅋ)
16. 리퍼 스트리트 (시즌 3 종영, 2012~2014): 존잼
스푹스 초반 시즌의 팀장햏(영화 오만과 편견 다아시햏)이 나와서 보게됐소. 우울하고 잔인하고 연기잘하고 좋소~
- 소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엽기적인 살인행각이 있은지 6개월 후, 흐트러진 법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화이트채플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 장점: 쇟취향 ㅋㅋㅋㅋㅋㅋ (근대배경. 우울음침, 약간 잔인함)
- 단점: 공포스러운거 못견디는 햏들은 무섭다고 느낄 장면들이 좀 있던거 같솨.
17. 트루 디텍티브 (시즌 2종영, 2014~2015): 시즌 1만 존잼
이건 상도 많이 받고 워낙 유명하지라. 시즌 2는..진심 계속 스킵 누르면서 봤소.
시즌 1이 존잼이오. 매튜 맥커니히 연기 쩌오! 영화보다 여기서 진가가 발휘된거 같았솨.
- 소개: 1995년과 2012년이라는 17년의 간극을 두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인 러스틴 콜과 마틴 하트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시즌 1 소개글)
- 장점: 모든 요소가 다 최고요. 연출, 스토리, 촬영, 배우들의 연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완벽
내면 심리묘사도 죽이고, 기괴하고 잔인하오.
- 단점: 없음
18. 더 팔로잉 (시즌 3 종영, 2013~2015): 재밌음과 평타사이를 오락가락
남주 둘이 연기가 ㅎㄷㄷ 하오. 케빈 베이컨 & 제임스 퓨어포이햏.
스토리는 좀 읭? 과한데? 싶을때가 있지만 속도감있고 볼만하오. 쪼끔 잔인하오.
- 소개: 14명을 여대생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조 캐롤'. 그를 쫓는 전직 FBI 요원 '라이언 하디'. 이 둘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 장점: 남주들의 연기! 둘이 쫓고 쫓기는게 쫠깃하오.
- 단점: 시즌 2정도로만 몰아 붙여서 쌈박하게 끝내지...시즌 4는 캔슬된거 같더오.
19. 레드 라이딩 (2009): 존잼
레드 라이딩: 1974/ 1980/ 1983 - 이렇게 3편이오.
앤드류 가필드 햏의 재발견! 쇟한테 이햏 그냥 스파이더맨, 엠마 남친, 성인인데 덜큰 느낌이었는데
이런 진지한? 어두운? 역할도 어울리더오. 초반에 좀 지루하긴 하오. 그래도 존잼.
- 소개: 1974년. 풋내기 기자 에디는 한 여학생의 실종 사건을 취재하게 된다. 에디는 취재를 하면서 이 사건이 6년전에 발생했던 다른 사건과 관련된것이 아닌지 의심하는데.. 소설 원작 영화로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있다.
- 장점: 가필드햏의 재 발견.
- 단점: 초반에 좀 지루함. 엔딩 우울..
20.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003): 존잼!!!!!!
캐스팅 쩌오! 쇟이 덕질하는 영국 배우들이 무더기로 나온거로도 황홀한데 전개 팍팍 나가고 연기 존잘러들의 향연이란~
데이비드 모리시, 제임스 맥어보이, 빌 나이, 존 심♡, 필립 글레이스터 햏 나오오.
감독은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이랑 신비한 동물사전 감독햏이오. 극본은 쉐임리스 전 시즌 참여한 햏!
- 소개: 마약사건에 연루된 젊은 남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후 같은 패턴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살인사건속에서 정치적 음모를 밝혀내려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 장점: 배우들만 봐도 수작 ㅋㅋㅋ
- 단점: 없음
21. 루터 (시즌 4 방영 중, 2010~2016): 존잼
이드리스 엘바햏 좐트 섹시하오. 쇟이 생각하는 지구상 흑형섹시넘버1!!
지적이고 목소리 피지컬 얼굴 옷빨 빠지는게 없소. 물롱 연기도 잘하오. 시즌 한 10까지는 했으면 좋겠소 ㅋㅋㅋ
- 소개: 자신의 죽음조차 무감각한 사이코패스와의 두뇌게임을 그린 범죄수사극
- 장점: 이드리스 엘바햏!
- 단점: 없음
22. 라이프 온 마스 (시즌 2 종영, 2006~2007): 존잼
쇟은 존 심햏 덕후라오. 이목구비 작고 머리숱 별로인 남자 싫어하는데 존 심 햏은 예외!
존 심햏 나온건 재미없어도 다 보지만 라이프 온 마스는 존잼드라마라오.
쇟 생각에 취향도 안타고 수사물 안좋아하는 햏이 봐도 재밌을꺼 같소.
수사물, 판타지, 로맨스 도 살짝~ 다 들어있고 오프닝 음악이 데이빗 보위햏의 '라이프 온 마스'인 것도 완벽!
미국에서 리메이크했는데 그건 팍씨라오.
- 소개: 사고를 당한 형사가 영국의 70년대로 돌아가게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 장점: 나팔바지 전성기 영국이 배경. 존 심햏의 까탈스러운 매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 단점: 덕후눈에 단점이란 없소.
23. 엑자일(2011): 존잼
쇟의 최애..존 심햏이 나오오. 쫄깃한 스릴러물이고 쇟이 본지 오래되어서 결말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재밌소 ㅋㅋㅋㅋ
존심햏 원톱 주연이라 다른 출연작 보고 조금 애정이 생기면 보는걸 추천하오.
- 소개: 아버지와 아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 잔인하고 쇼킹한 과거의 진실을 파헤친다.
- 장점: 쫀쫀한 스토리. 잘 만든 스릴러란 느낌이 확~ 존 심햏 원톱 ㅋㅋㅋ
- 단점: 딱히 없음. 이것도 취향 별로 안탈꺼 같소.
24. 콜드 케이스(시즌7 종영, 2003~2009): 존잼
오래된 드라마고 갈수록 사골우린다는 생각이 들지만, 쇟이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라오.
수사팀 멤버들이 가족이상의 팀웍을 발휘하는데 쇟이 다 찡하고 뿌듯하고 맘아프고 ㅠㅠ
로맨틱 시트콤들처럼 시즌 막 십몇까지 가길 바랬지만...끝나버렸구랴.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드라마고 여주햏은 웃음이쁜걸로 짤방 엄청 돌아다니던 햏이라오.
이거 보고있음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라오~ 에피소드들도 다 재밌다오.
- 소개: 필라델피아 경찰 강력반의 여형사가 미제 사던들을 맡아 해결에 나선다.
- 장점: 애정가는 캐릭터들. 굉장히 폭 넓은 시대의 미해결 사건을 다뤄서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도 나고 재밌소.
- 단점: 딱히 없는듯
25. 실크(시즌 3 종영, 2011~2014): 존잼
쇟이 유일하게 본 법정물이라오 ㅋㅋㅋ 쇟은 법정/정치물 안좋아하는데 이건 딱딱한 이야기도 아니고
존잘러가 나와서 재밌게 봤소. (남주, 여주 둘다 엄청 좋아하는 배우라옹)
여주 캐릭터가 멋지오. 왕실 고문 변호사라는 설정도 흥미롭고 주변에 이거 본 햏들 다 재밌어했소~ㅋㅋㅋㅋ
- 소개: 치렁치렁한 가발과 실크 가운을 입고 법정에 등장하는 왕실 고문 변호사(Queen's Counsel),
통칭 '실크'가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야망을 불태우는 런던 법정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 장점: 매력 넘치는 여주캐릭, 존잘 루퍼트햏이 나옴.
- 단점: 딱히 없는듯
역사물로 점프
역사물은...HBO에서 야하고 좋은거 많이 해줬지라 롬, 튜더스 다 재밌게 봤으나 쇟이 덕질한건 보르지아라오.
26. 보르지아 (시즌 3 종영, 2011~2013): 존잼야함
막판에 한글자막 안나와서 100% 즐기지 못했소 ㅋㅋㅋㅋㅋㅋ 제레미 아이언스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여기서 좀...징그럽소.
보르지아 가문 남매들이 엄청 매력쩌오. 근친도 나오지만...그냥 그시대 또라이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고 봤소.
홀리 그레인저햏이 진짜 예쁘게 나오오. 감탄하면서 보게되오.
- 소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유명한 닐 조던이 감독을 맡아 르네상스 시대 바티칸에 큰 영향을 미쳤던 알렉산드로 6세와 그의 가문인 보르지아 가족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그려냈다.
- 장점: 화려함. 또라이 같음. 야함. 남매햏들 존잘존예섹시
- 단점: 또라이 같음. 제레미 아이언스햏 나이든게 너무 확 드러나서...ㅠㅠ
27. 화이트 퀸 (2013): 재밌음
시대 배경상 이거보고 튜더스 보면 더 재밌소.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주목받은 레베카 퍼거슨햏 원톱주연이오.
예고편이 엄청 임팩트가 강해서 홀린듯이 봤솨.
- 소개: 영국 장미전쟁을 소재로 한 필리파 그레고리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엘리자베스 여왕시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룸.
- 장점: 레베카 퍼거슨햏 존예. 덕후를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중세배경. 하루에 몰아보기 좋음.
- 단점: 딱히 없음.
28. 더 데빌스 홀 (2008): 재밌음
쇟 소장하고 있는 드라마라오. 이것도 존심햏 덕질하다 봤는데 역사공부에도 좋고 덕질에도 좋고 강추하오.
마이클 패스벤더햏도 나오오.
- 소개: 1642~1660년대 영국 청교도 혁명이 배경이오. 17세 여성 안젤리카 팬쇼위란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낸 이야기.
- 장점: 존 심햏! 여주 예쁨. (에바 그린+김별 느낌?) 치명치명하면서 맘아프고 역사가 반영된 탄탄한 스토리.
- 단점: 엄청 우울함.
29.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2 종영, 2013~2014): 존잼
킬리언 머피 덕질하다 본 드라마. 시즌 1+2 12편 동안 얼굴보는거 만으로도 만족.
- 소개: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의 영국 버밍엄을 무대로, 토미 셸비를 주축으로 한 셸비 가문이 이끄는 범죄 조직인 '피키 블라인더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 장점: 머피햏 감상. 인생영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배우들 다 너무 멋지오. 연기구멍 없소.
- 단점: 시즌 3 빨리 나왔으면..
마무리는 찌질미 넘치는 '인데버'의 숀 에반스햏으로~
다음편은 전쟁/재난&생존/공포/시트콤/우주SF/판타지+스릴러 추려서 올리겠송!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가작가 작성시간 16.01.01 헉!, 본다고 봤는데, 이 중에 루터, 하나 밖에 본게 없다니;;; 볼거 많이 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작성자블루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01 영드는 한 시즌 편수가 적은 게 많아서 부담이 덜해요. 브로드 처치가 영드치고는 긴 편이고요. 1시즌만 봤는데 재밌어요. 킬링 좋아하시면 이것도 분명 재밌을 거예요. 인데버도 4편짜리라 부담없고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것도 짧고 굵은 작품이라 추천.
스트라이크백은 시즌1만 영드이고 2시즌부터는 미국에서 만드는 거니 미드죠. 전 1시즌만 봤는데 강추. 리처드 아미티지 팬이라면 이미 보셨을 테고 ㅎㅎ
콜드 케이스는 오래된 미제 사건 파헤치고 해결하는 거라 보고있으면 힐링되는 느낌이 있어요. 저도 안 본 게 많아서 부지런히 봐야겠어요. 저 원글자가 쓴 추천글 있으면 또 퍼올게요. -
작성자▶◀ 드라마왕국의마녀 작성시간 16.01.01 언포게터블은 별로 였어요. ㅋㅋㅋ 쏜은 꼭 봐야겠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
작성자달콤한 고냥쒸 작성시간 16.01.02 언포게러블전좋아요시즌4시작했더라구요
-
작성자스타작가 작성시간 16.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