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다도, 개별인지활동, 음악치료
오후: 실내체육, 명상, 요리활동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별미,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화채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먹기도 전부터 수박과 복숭아를 내놓으라며
기다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담당자들의 손길도 덩달아 빨라졌답니다.
직접 과일을 야무지게 깍둑썰기하고 껍질도 벗겨 큰 볼에 차곡차곡 담은 뒤
달콤한 음료수까지 넣어 맛있는 과일화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비빔밥이 비벼놓으면 양이 엄청 많아지는 것처럼
커다란 볼 가득 과일화채가 만들어져 잠시 동네잔치를 열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숟가락은 누구보다 빨랐고 어느새 커다란 볼은 깨끗하게 비워졌답니다.
역시 여름 간식의 왕은 과일화채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부모님 대상 1회차 원예테라피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모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