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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13, 14일), 영천으로의 워킹 캠프^^♡♡

작성자마음비우기|작성시간17.04.17|조회수185 목록 댓글 0

경북영천을 다녀왔어요~~
고려충신 포은 정몽주의 위패가 봉안된 임고서원에 들러 단심가도 읊어보고,
임고서원 주변 포은단심로 산등성이를 한바퀴~~
감천 문회마을처럼 마을을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꾸며놓은 별별마을,
ㅋㅋ길을 잘 못찾아 작품들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며 따뜻한 봄길도 걷고~~
114년 된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자천교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들 대중목욕탕으로 고고싱~~^^
우와~~
울 이쁜이들, 목욕하고 나니 반지르르 뽀얐습니당^^

맛난 오리백숙을 준비해놓고 우릴 기다리고 계신
최재쌤, 강영미쌤, 진말숙쌤의 감사한 손길에 우리 행복이들,
입도 맘도 호사를 누렸답니다.
"없는 거야 못주지만 있는 거야 뭐를 못주겠냐"시며
기침 심한 은하 도라지 꿀차도 손수 끓여주시고
온 집을 다 내어주시며 울 행복이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아끼지 않으시는 쌤들!
고맙습니다^^♡

다음날 아침
100% 손농사로 지어진 귀한 유기농쌀에 정말 맛난 카레 덮밥으로 아침을 배불리 먹고

쌤들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경주보문호로 출발!!

이틀간의 여정,
저희들은 이 여정도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의 정성으로 행복한 워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 본인들의 몸을 아끼지 않고 울 이쁜이들과 함께 해주신 울 어머님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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