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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꽃망울을 터트리며 한껏 뽐내던 벚꽃은 지고 곳곳에 푸르른 잎들이 제법 자기 색깔을 내며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겨울을 지나 새생명이 기지개를 켜는 봄, 또 활력 있는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누군가 공급해주는 생명의 양식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였겠죠!
이렇듯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나의 모자람을 다른 이를 통해 공급받고, 다른 이의 모자람을 내가 기꺼이 공급해 주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연스러움이 때론 쉽지 않은 것에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안타까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오늘의 최선을 다해 살고 싶습니다.
행복나눔 모든 가족들도 화이팅!^^ 작성자 jspark 작성시간 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