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
시 / 정연복
흙에서 와서
지상의 나그넷길 걷다가
목숨 꽃 지는 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이게 사람의 일생이라고
간단하고 소박하게 생각하면
마음 편안하다
죽음도 그다지 두렵지 않다.
한철 자기만의 모습으로
피었다가 고분고분 지는 꽃같이
나도 한세상 나다운 삶의 꽃
한 송이 피우고 돌아가면 그만이리.
다음검색
사람의 일생
시 / 정연복
흙에서 와서
지상의 나그넷길 걷다가
목숨 꽃 지는 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이게 사람의 일생이라고
간단하고 소박하게 생각하면
마음 편안하다
죽음도 그다지 두렵지 않다.
한철 자기만의 모습으로
피었다가 고분고분 지는 꽃같이
나도 한세상 나다운 삶의 꽃
한 송이 피우고 돌아가면 그만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