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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

작성자안나|작성시간26.06.08|조회수4 목록 댓글 2

 
 
사람의 일생
시 / 정연복
 


흙에서 와서
지상의 나그넷길 걷다가
 
목숨 꽃 지는 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이게 사람의 일생이라고
간단하고 소박하게 생각하면
 
마음 편안하다
죽음도 그다지 두렵지 않다.
 
한철 자기만의 모습으로
피었다가 고분고분 지는 꽃같이
 
나도 한세상 나다운 삶의 꽃
한 송이 피우고 돌아가면 그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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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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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헬 | 작성시간 26.06.10 new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new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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