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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he Gospel Changes Lives”

작성자사랑의 목자|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1
◈  복음은 인생을 바꾼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2)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 인생은 더 이상 방황이 아니라 방향이 됩니다. 
19세기 덴마크의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키에르케고르(Søren Aabye Kierkegaard)는 
일기 “나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진정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 고백은 단순한 사색이 아니라 존재의 중심을 관통하는 선언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할 때 인생은 흔들리지만, 창조주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순간 삶은 비로소 하나의 선명한 길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목적 없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구체적인 부르심 
속에서만 삶의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곧 존재의 이유이며, 그 자리에서 드려지는 삶이야말로 
참된 예배입니다. 
예배는 단지 시간을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존재 전체를 하나님께 맞추는 방향 전환입니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는 결코 가볍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그 자리에는 복음의 능력이 살아 움직입니다.
연약해 보였던 초대교회가 거대한 유대 사회의 조직을 넘어설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나다.
눈에 보이는 조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복음의 능력이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언약을 붙잡은 삶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삶 속에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위기를 축복으로 바꾸시고, 
연약함은 치유로 바뀌고, 막힌 길은 새로운 문으로 열리며, 흑암은 물러갑니다. 
그렇게 복음은 한 사람의 삶을 넘어 가정과 교회를 세우고, 결국 시대를 
여는 통로가 됩니다. 지난 이천 년의 복음의 역사는 그렇게 이어져 왔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도 언약을 붙잡고 예배하며 기도했고, 
그들의 위기는 끝이 아니라 더 큰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는 
아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복음은 따라가는 길이 아니라, 
길을 만드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가 흔들리고 다음 세대가 떠나는 위기 속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복음의 사람을 찾으시는 시간표요, 복음 안에서 자신의 
이유와 목적을 발견한 사람들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들이 정치와 문화와 경제와 사회 속에 뿌리를 내릴 때,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발판이 세워질 것입니다.
이 언약의 바통을 이어받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gospe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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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헬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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