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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y View of Faith”

작성자사랑의 목자|작성시간26.06.13|조회수3 목록 댓글 0
◈   나의 신앙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4)


우리의 신앙생활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복음 안에서 복음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것도 은혜이며, 섬기는 것도 은혜입니다. 
결국 참된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만나고 그분을 누리며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이 복음을 놓치면 신앙은 어느 순간 종교로 굳어집니다. 
열심히 할수록 무거워지고, 애쓸수록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되며, 
결국 하나님의 뜻과는 멀어지는 길로 흘러갑니다. 
신앙의 중심은 행위가 아니라 관계이며, 노력의 양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누리는 깊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혜를 깨닫고 누리는 삶입니다. 
그 출발은 단순합니다. 그리스도를 사실 그대로 아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마 16:16),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히 13:8),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살아 계신 주님이십니다(요 6:40).

성경이 기록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요 20:31)이며,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골 2:2-3).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단순히 아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고백하고, 말씀을 따르며, 
기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그분을 실제로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신앙은 점점 깊어집니다. 예수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사용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고(빌 3장),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원했습니다(골 1:28).

결국 신앙생활이란 이미 받은 축복의 크기를 깨닫는 삶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신분과 권세를 발견하고 누리는 삶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무엇을 이루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 그 은혜를 살아내는 여정입니다.

성경은 여자의 후손의 약속에서 시작하여, 
방주와 유월절을 지나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되는 하나의 흐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언약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안에서 주어진 축복을 실제 삶 속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한 가지,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의 삶은 반드시 승리로 끝납니다. 
이 축복을 가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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