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들의 과목별 예습·복습법 - 수학 & 국어 & 전과목
전교 1등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확실히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한 해 두 해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 걸러진 전교 1등들의 학습법을 새 학기에 벤치마킹해보자. 이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예습·복습의 중요성’. 2학기 평균 점수를 확 올릴 수 있는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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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그 다음 학년으로 넘어가면, 고스란히 그 흔적이 남는 과목이 수학이다. 따라서 평소에 그때그때 수업하는 단원에 대한 예습·복습으로 교과서 내용을 완전 정복해야 그 다음 학년에 배우는 내용이 이해가 된다.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남을 가르쳐라
전교 1등이 수학 100점을 맞기까지의 숨은 공로자는 ‘수학을 못하는 친구들’이다. 수업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 모르는 문제를 들고 수학 잘하는 친구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 수학 우등생은 친구를 위해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한번 풀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확실한 복습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 선생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풀이 과정을 설명한 문제는 절대 잊지 않는다.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더라도 반드시 직접 풀어봐라! 수학을 못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틀린 문제를 또 틀리거나 알던 문제도 틀린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해줄 때는 우등생이나 열등생 모두 고개를 끄덕였던 문제, 혹은 특정 문제를 몰랐는데 우등생이 설명해줘서 이해가 되었던 문제인데, 시험을 보면 우등생은 맞고, 열등생은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를 몰라서 물어보는 것까지는 아주 좋은 습관이다. 누군가가 가르쳐줄 때 집중하는 태도도 칭찬받을 만하다. 그러나 수학 문제는 설명을 듣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그치면 자기 것이 될 수가 없다. 머리로 이해를 한 뒤에, 자신이 직접 풀어봐야 한다. 두 번 이상 반복해서 풀었는데 과정과 답이 맞았다면 그제서야 비로소 ‘아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가르쳐주면 다 이해가 되는데, 혼자 풀려고 하면 또 막혀요!”라고 하소연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허점 때문이다.
쉬는 시간을 이용한 수학 복습 전교 1등은 대부분 학교 수업보다 1년 이상 선행 학습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중학교 1~2학년 과정을, 중학교 3학년이면 『수학 기본 정석』 수준의 문제는 이미 훑어볼 정도의 선행 학습을 하고 있다. 이 정도 선행 학습이면 전교 1등에게 수학 교과서는 ‘식은 죽 먹기’처럼 여겨지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 그러나 전교 1등은 ‘한 치의 오차’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 욕심으로 교과서 수업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수업 종료 후 쉬는 시간 5~10분을 쪼개어 복습 시간으로 활용한다. 그날 배운 내용이므로 교과서에 나온 기본 문제 5~6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그날 배운 교과서 문제는 모두 풀어보기 ‘교과서 문제를 우습게 알면 시험에서 반드시 한두 개는 틀린다’라고 전교 1등들은 생각한다. 교과서 문제는 남김없이 푸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입을 모아 강조한다. 교과서 중 ‘선생님과 함께’ ‘확인 그리고 한 걸음 더’ ‘연습문제와 보충 심화문제’ ‘단원평가문제’ ‘수행과제’ 등 기본 문제부터 심화에 이르기까지 교과서 전용 문제 풀이 노트를 만들어 풀어본다.

그날 배울 단원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둔다 그날 수학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한 개념 정리를 간략히 하는 것만으로도 수학의 예습 효과는 뛰어나다. 즉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으로 동시에 만족시키는 해를 구할 때는 다음과 같이 묶고, 이를 연립 일차방정식이라고 한다’라고 기초적인 개념 정리를 하고, 새로 배울 단원의 ‘탐구 활동’ 정도만 읽어 두면, 수업 시간 내내 뿌듯한 마음으로 공부에 여유 있게 임할 수 있다. 눈으로 읽는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노트에 개념을 따로 적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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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팟찌 patzzi.com
| 전교 1등들의 과목별 예습·복습법-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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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 1등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확실히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한 해 두 해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 걸러진 전교 1등들의 학습법을 새 학기에 벤치마킹해보자. 이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예습·복습의 중요성’. 2학기 평균 점수를 확 올릴 수 있는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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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과목이 국어다. 특히 대입 시험을 앞두고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력 차이가 나는 과목이 ‘언어영역’이라고 할 만큼 전교 1등들에게도 국어는 만만치 않은 과목이다. 전교 1등들은 국어 정복을 위해 나름대로의 예습과 복습법을 개발해 활용한다.
수업 시간의 필기 내용을 다시 필기하기
매우 독창적이면서 효과도 뛰어난 국어 복습법을 소개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가 좀 안 되더라도 그대로 받아 적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동적인 학습’이다. 수업이 끝난 후에 자기만의 ‘능동적인 학습’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집에 와서 교과서를 한 번 읽고, 참고서를 보면서 요약 정리를 한 후, 참고서에 스스로 필기를 한다. 그리고 참고서에 나온 확인 문제 몇 개를 풀면 그날 배운 단원 이해는 거의 완벽해진다. 이렇게도 응용이 가능하다. 수업 시간엔 교과서에 연필로 필기를 한다. 그리고 방과 후에 그날 배운 내용을 읽어본 뒤에 참고서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교과서에 붉은색 펜으로 쓰는 것. 즉 선생님 필기와 나만의 필기로 ‘이중 필기’를 하는 셈이다.
교과서 문제 빠짐없이 풀기 본문이 끝나고 단원의 끝 부분에는 보충 심화할 수 있는 문제 및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행 평가로 문제 풀이를 검사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 ‘자율 학습’에 맡기는 경우가 더 많다. 본문 내용을 다각도로 활용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이것만 제대로 풀고 넘어가도 해당 단원의 복습 효과는 뛰어나다.

‘읽기 전에’를 풀어본다 교과서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읽기 전에’라는 난이 있다. 수업 시간 전에 이 부분을 읽고 빠짐없이 답을 적으면, 배울 단원에 대한 사전 이해가 확실하다. 소요되는 시간은 단 10분.
설명문, 논설문 등 비문학 분야의 글 4단계 정복 작전 비문학 분야의 글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공부법을 알면 사실 문학보다 어쩌면 더 쉽고 단순할 수 있다. ‘본문을 정복하면서 단락 나누기-단락끼리 묶어서 문단별로 크게 나누기-단락마다의 핵심 주제와 문단마다의 핵심 주제 뽑기-주요 단어와 문장에 색깔 펜으로 밑줄 그으며 읽기’ 이 정도로만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한다면, 복습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본문 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 | |
출처 - 팟찌 patzzi.com
| 전교 1등들의 과목별 예습·복습법-사회&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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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 1등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확실히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한 해 두 해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 걸러진 전교 1등들의 학습법을 새 학기에 벤치마킹해보자. 이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예습·복습의 중요성’. 2학기 평균 점수를 확 올릴 수 있는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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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등생들은 ‘독해력’이 뛰어난 편이다.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해서 배경 지식이 풍부하면 사회 과목은 그만큼 수월해진다. 많은 학생들이 국영수보다 더 어렵게 생각하는 사회 과목은 조금은 특별한 예습과 복습 노하우가 필요하다.

수업 시간 5분 전, 전 시간에 배웠던 내용 훑어보기 전에 배웠던 내용을 까마득히 잊은 채 수업에 참여해본 적이 있다면 그 막막함을 이해할 것이다. 사회 과목 복습에 투자하는 시간은 5분이면 족하다. 2~3일 전에 배웠던 내용이라 아직은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과 본문을 한 번 훑어보면, 그 다음 배울 내용의 이해가 훨씬 수월해지고 흥미도 높아진다.
잘 이해가 안 되면 관련 책을 찾아 읽어라
국사는 교과서 중간중간에 보충 읽기 자료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 내용과 연계된 책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 책을 찾아 읽으면 복습 효과로는 최고다. 교과서에는 방대한 역사 중 핵심만 추려서 간결하게 수록했기 때문에, 깊은 이해가 사실상 힘들다. 예를 들어 ‘삼별초 항쟁’을 배울 때 『인물한국사』라는 역사 전집 중 ‘몽고와의 전쟁과 사대부의 성장’ 편을 찾아서 읽으면 그 사건의 전후 배경이 이해가 되니까 외우지 않고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다.
수업 시간의 필기는 자유롭게, 방과 후에 깨끗하게 정리
사회 과목은 선생님 설명이 장황할 수도 있고, 교과 내용과 연관된 에피소드 등이 다양하게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수업 시간에 꼼꼼히 정리하기란 힘들다. 따라서 사회 과목은 수업 시간에 연습장에 낙서도 해가면서 편하게 필기를 한다. 그리고 방과 후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면서 걸러낼 부분은 걸러내면서 교과서에 깨끗하게 정리한다.

그림과 지도, 도표를 훑어봐라
요즘 사회 교과서에는 다양한 컬러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그림과 사진, 도표 등의 자료는 ‘그림으로 읽는 교과서’와 다름없다. 그림과 사진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각해보고, 지도를 보면서 민족의 이동 경로 등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사회는 그림과 지도 등이 본문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점도 명심하자.
평소에 역사 관련 책 읽기
국사, 세계사 등의 과목은 교과서 이해만으로는 역부족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시험 문제 중 서술형 평가가 40%를 차지하는 경우에는 단편적인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자신의 생각까지 엮어낼 만한 심층적인 이해까지 도달하기는 힘들다. ‘사회 박사’라고 불리는 전교 1등 학생 대부분은 평소에 ‘역사책 읽기’로 예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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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팟찌 patzzi.com
| 전교 1등들의 과목별 예습·복습법-기타 암기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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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 1등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확실히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한 해 두 해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 걸러진 전교 1등들의 학습법을 새 학기에 벤치마킹해보자. 이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예습·복습의 중요성’. 2학기 평균 점수를 확 올릴 수 있는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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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기술·가정, 예체능 과목 등 소위 ‘암기 과목’으로 분류되는 과목들은 대부분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주요 과목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고, 이해보다는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하기 때문. 그러나 ‘벼락치기 단순 암기식’은 허점을 낳기 쉽다. 전교 1등은 암기 과목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예습은 안 해도 복습만큼은 필요하다.
복습 노트 만들기
암기 과목 중 특히 자신없는 과목을 선택해 활용해볼 만하다. 암기 과목은 소소하게 외울게 많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하기가 힘들어진다. 시간이 지나면 당시 수업 시간에 아주 재밌고 쉽게 들었던 내용들이 그만 까마득히 멀어지고 말아, 시험 때 펼쳐보면 30%도 기억해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공부 시간도 몇 배로 소요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점수는 점수대로 따기가 힘들어진다. 이런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 ‘복습 노트’를 만들어보자. 그날 배운 내용을 교과서와 필기를 중심으로 읽어보고 요약 정리를 한다. 꾸준히 정리를 해두면, 시험 때 한 번 훑어보는 정도로도 암기 과목은 고득점이 보장된다.
1주일 단위로 요점 정리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생만 되면 방과 후에 학원에 가느라 바빠 개인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예습·복습할 시간을 충분히 빼기가 힘든데, 이럴 경우 주말을 이용한 ‘1주일 복습’ 작전을 활용해보자. 1주일 정도의 기간이면 그 주에 배운 내용이 어느 정도 기억이 나기 때문에 1주일 단위로도 무리가 없다. 1주일 동안 배운 암기 과목의 내용을 과목별로 읽고 요약 정리를 해두자. 이 정도만 해두면, 시험 때 끙끙거리면서 되새김질할 필요 없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므로 공부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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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를 예습·복습에 활용해보자 동영상 강의 프로그램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동영상 강의의 장점은 ‘명강사의 강의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 또 요즘엔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하면 10분 이내로 답을 해주는 맞춤형 보완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국어와 사회 과목에서 동영상 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 ‘원미동 사람들’을 배울 때 사정이 있어서 수업에 빠져야 했거든요. 필기 내용만 읽어서는 제대로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동영상 강의 중에 해당 부분을 찾아서 총 4회에 걸쳐 강의를 들었어요. 사회는 ‘현대 사회의 변동과 특성’이 어려워서 이해가 충분치 않았는데, 동영상 강의를 듣고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전교 1등 K군의 경험담이다. 특히 방학을 이용해 평소에 자신이 없는 과목을 선행 학습했다는 학생도 있다.
“과학 과목 중에서도 물리가 가장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여름 방학 때 2학기분의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선행 학습을 했어요. 이해가 안 될 때 되돌려 듣기가 무한 가능해서 좋더군요. 2학기 때는 물리가 한결 쉽게 느껴지고,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참고로, 동영상 강의는 전 과목을 다 듣겠다는 욕심보다는 꼭 필요한 과목을 정하거나, 특정 과목의 특정 단원을 집어내어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