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익
매우 단순하여 생산하기는 매우 쉽지만, 고속으로 날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비행기에는 적용되었으나, 요즘에는 경비행기에나 사용됩니다.
2. 타원익
매우 안정적이고, 양력이 많이 발생하는 구조라서 저속에 유리합니다. 내구도가 좋다고 하네요.
3. 후퇴익
후퇴익은 일반적인 비행기 날개이죠. 대형 여객기의 대부분이 후퇴익을 씁니다. 말그대로 날개가 뒤로 졎혀진 모양인데요, 고속에 적당합니다. 다만, 저속으로는 비행이 힘들어서 긴 활주로가 필요합니다.
(여객기에 경우 활주로가 2~3km 이죠. 물론 비행기 자체가 무겁긴 하지만요.)
4. 삼각익
삼각형에 비행기를 얹은 모습정도랄까요. 후퇴익을 아예 비행기 전체에 붙인 모양쯤? 어쨌든 날개자체가 크다보니 연료를 많이 실을 수 있죠. 고속에 유리하고, 후퇴익과 같이 긴 활주로가 필요합니다.
4.5 카나드익(귀날개)
삼각익 앞에 작은 날개를 담.
5. 전진익.
후퇴익과 반대인 모양으로, 매우 불안정할 것 같은데, 실제로 고속으로 비행할 시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저속에는 좋은 듯.
6. 가변 후퇴익
3번 질문을 여기서 답변하죠. 가변 후퇴익은 비행기 날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날개 모양입니다. 가변 후퇴익을 쓰면 좋은 점은 후퇴익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죠. 고속으로 날 수 있으면서도 (비행기 날개를 뒤로 많이 젖혀서) 착륙이나 이륙시에 저속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날개를 조금 젖혀서) 아주 좋은 비행기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고속과 저속에 모두 유리한 비행기. F-14는 항공모함 탑재기로서, 활주로가 짧은 항공모함에서 이륙하기 위해 가변 후퇴익을 가진 것이죠. 그러나, 가변후퇴익은 날개 각도를 바꾸는 장치가 비싸고, 날개 자체도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비싸죠.
7. 테이퍼익
평익+타원익.
안정적으로 날 수 있고, 연료도 많이 실을 수 있을 뿐더러, 저속, 고속 모두에서 유리해 경비행기에 사용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변 후퇴익 만큼 저속, 고속에 유리한 건 아닙니다.)
8. 전익
전익은 날개자체가 비행기인 구조입니다. 꼬리날개가 없죠. (인터넷에 b-2나 f-117을 쳐보세요)
불안정하긴 하지만, 멀리 날 수 있고, 스텔스기능을 장착하기 좋은 구조이죠. 얼마나 불안정하던지 사람은 조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컴퓨터가 조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