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둘째날
숙소앞이 바로 바닷가라 일출 보려고
일치감치 일어나 준비한다
룸멤버들이 다 부지런하다
얼마만에 일출 감상이지?
추운겨울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개떨듯 떨며 감상했던 생각이 난다
아직은 새벽이 조금은 쌀쌀하다
이쁘게 떠오른 해를 보며 사진도 여유있게
이리저리 폼 잡아가며 찍다보니
해가 중천에 떠올라 있다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나와
전복죽으로 아침 든든히 먹고
멋있는 그림산으로 떠난다
아침 8시전부터 산행이 시작 돼는데
벌써부터 덥다
다행히 산길은 좋다
간간히 부는 산바람에 즐겁게 오르다보니
우려한 철제계단이 나타나고
조심조심 오르는데 회장님이 멋진뷰를
배경삼아 순서대로 찍어 주시는데
무섭지만 또 포즈는 잡는다
그렇게 오르다보니 그림산 정상이다
바로앞 투구봉은 접근금지
무슨일이야
다들 아쉬워 하며 투구봉을 배경삼아
사진만 찍고 돌아선다
선왕산으로 가는 하산길은 만만치 않아
그림산으로 만족하자 하며
선왕산은 포기 하고 시원한 정자에서
한시간을 쉼하니 너무 좋았다
이렇게 비금도에서 나의 일정은 마친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
1박2일 행복한 추억 만들기 성공~~
도초도 고란리 석장승 앞에서 단체사진
비금도 그림산 들머리에서 단체사진
지도바위
가파른 철제계단
저기앞이 투구봉
위험하다고 접근금지라 앞에서 인증만
그림산 정상석
한시간 쉼했던 정자
포기한 선왕산 지나 하트해변
염전 소금 걷는 작업 영상 찍는다고 일부러 보여주신다
마을교회앞마당 때늦은 철쭉이 이뻐서
마을길이 이쁘다
아침 해수욕장 일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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