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주일설교
**방주(오직 예수) 안의 구원(창 6:13-22)
*오늘은 본문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로 구원에 대해 복음의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복기해 본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죄로 인해 멸망할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지금도 역사하신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건이 기록돼 있다.
-요셉을 통해 가족과 애굽과 이웃나라 백성들을 극심한 기근에서 살리셨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으며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통해 백성을 죄악과 전쟁에서 건져내셨다.
*그러나 이 모든 구원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에 불과했다.
-완전한 구원은 오직 예수 안에서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독생자 에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셨다.
-이것이 교회의 복음이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방주가 필요하신 것이 아니다.
-방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였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고 그 언약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다.
-요 3:16에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한다.
-믿음이 없는 곳에는 구원이 없다.
-홍수 심판 가운데서도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아난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노아가방주 안에 들어갈 때 살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 안에 있어야 산다.
-인간적인 의나 능력이 생명을 결정한 것이 아니다.
-오직 방주 안에 있었느냐, 밖에 있었느냐가 중요했다.
-이처럼 우리 구원도 ‘예수 안에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방주를 뜻하는 히브리어는 ‘테바’이다.
-모세가 나일강에 띄워졌던 갈대상자도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이 두 배의 공통점은 방향키도 없고 나침판도 없고 동력장치도 없으며 운전석조차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배는 스스로 방향을 결정할 수 없는 배였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장이 되셔서 이끄셨던 배였다.
-오늘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무너져도 하나님이 붙드시는 인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또 하나님은 방주 안에 역청을 바르라고 명령하셨다.
-이는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배에 물이 스며들면 가라앉아 결국 모두 죽게 된다.
-우리의 심령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죄와 인본주의가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상처 난 마음, 시험 든 마음, 무너진 영혼을 예배와 말씀으로 지켜야 한다.
*방주가 폭풍 속에서 흔들릴지라도 그 안에 있는 자는 살아남았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풍파와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참된 구원을 얻는다.
-우리의 영혼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다.
-날마다 예수 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