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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오신 하나님 사랑(요일 4:19-21)

작성자강태선|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2026621일 주일설교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 사랑(요일 4:19)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되었고, 그 사랑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타나 완성된 종교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주님의 제자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13:34-35)

-그래서 오늘은 우리 기독교와 교회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살펴보며 그 사랑을 받은 우리의 삶에 대해 말씀드린다.

 

*사람은 대개 사랑받은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누군가 나를 아껴주고, 이해해 주고, 품어주었을 때 비로소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은 우리 안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야 한다.

 

*오늘은 먼저 찾아오신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찾아오셨다.

*본문 합독"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먼저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 하나님을 피해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거니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셨다.

-죄인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을 찾아오신 것이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도 마찬가지다.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 나선다.

-양이 목자를 찾아온 것이 아니라 목자가 양을 찾아간다.

-예수님께서도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9:10).고 말씀하셨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 먼저 그를 찾아오셨다.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우리가 예배하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모두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의 은혜 앞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평생의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

 

2. 하나님이 주신 사랑은 우리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저수지와 같지 않고 강물과 같다.

-저수지는 물이 들어오기만 하면 썩지만 강물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생명을 살린다.

-중동지역의 사해와 갈릴리 호수가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신 이유는 그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용서받은 자는 용서하며, 위로받은 자는 위로하고, 사랑받은 자는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종종 "상대가 먼저 하면 나도 하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은 "네가 먼저 사랑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고, 우리가 연약할 때 먼저 품어주셨고, 우리가 넘어졌을 때 먼저 손 내밀어 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먼저 사랑을 표현하고, 교회에서 먼저 섬기고,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먼저 화해를 시도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의 삶이다.

 

3. 먼저 흘려보내는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다.

-예수님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만 사랑하지 않으셨다.

-죄인들을 사랑하셨고, 병든 자들을 품으셨고, 배척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그 사랑이 세상을 바꾸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건물의 크기나 재정의 규모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그 사랑을 흘려보낼 때 세상은 변화된다.

-한 사람의 따뜻한 말, 한 번의 용서, 작은 섬김, 진심어린 기도, 눈물의 사랑이 누군가의 인생을 살릴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통로로 부르셨다.

-사랑을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찾은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야 한다.

-가정에서 먼저 사랑하십시오. 교회에서 먼저 섬기십시오.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십시오. 상처받은 사람을 먼저 품으십시오.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먼저 사랑을 흘려보내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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